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간디가 말한 '7대 사회악' 척결해야" 호소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09:25]

▲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와 'Hi five' 하는 청년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정대 기자= 4·7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6일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라는 본인의 선거 표어가 더욱 투표로 이어지도록 호소했다.

 

허경영 후보는 전날에 이어 6일, 강북 지역인 수유역, 노원역, 건대입구역에서 집중유세할 예정으로 “예산도둑에 대한 분노를 기호 7번 허경영에게 투표함으로써 심판하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일 홍대역 부근 집중유세에서는 인파가 몰려 한때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혼잡을 이루었다.

 

허경영 후보는 "인도의 성자, 간디의 유명한‘7대 사회악인’을 척결해야 한다"면서 "▲원칙 없는 정치 ▲도덕성 없는 상거래 행위 ▲노동이 결여 된 부(富) ▲개성을 존중치 않는 교육 ▲인간성이 사라진 과학 ▲양심이 없는 쾌락 ▲희생 없는 신앙을 몰아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국민은 미개인이 아니다. 세계 10위 경제대국에 생활고가 왠말이냐"라며 "왜 우리 젊은이들에게 직장이 없나, 왜 우리는 결혼을 할 수가 없나. 이제 우리가 낙원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은 이틀 남았다. 허경영이 해결한다. 투표로 해결하자”라고 강조했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맞습니다”라며 그의 연설에 호응을 보내기도 했다.

 

오명진 허경영 후보 비서실장은 “허경영 후보가 홍대역 부근에 나타나자 갑자기 젊은이들이 모여 한때 교통이 마비돼 질서유지 요원과 교통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면서 “자발적 열띤 분위기는 1등이다. 이러한 사실을 방송언론이 보도를 애써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유세장에 운집한 시민들이 부정부패한 세력들에 대한 분노 표시로 ‘정신 교육대로!’라는 구호는 이미, 국민들이 심정적으로 혁명상황에 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경영 후보는 6일 오전 집중 유세에서는 “허경영이 서울시장에 직행하고 내년에는 청와대로 가서 부패한 썩은 무리들을 싹 쓸어 버리겠다"며 "허경영과 함께 혁명을 할 수 있도록 투표로 증명해 달라"고 외쳤다. 

 

▲ 4월 5일 저녁 홍대역 부근에서 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유세장에 모인 시민들.     ©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National Revolutionary Party candidate Huh Kyung-young appealed, "We need to eradicate what Gandhi called the Seven Social Evil."

 

National Revolutionary Party candidate Huh Kyung-young, who ran for the April 7 Seoul mayoral by-elections, appealed on the 6th that his election slogan "There are many thieves in the country, not money in the country," would lead to more votes.

 

Candidate Heo will concentrate on the campaign at Suyu Station, Nowon Station, and Konkuk University Station in Gangbuk area on the 6th, following the previous day, stressing, "Let's judge the anger of the budget thief by voting for No. 7 Heo."

 

Meanwhile, on the 5th, a crowd gathered at a concentrated campaign near Hongdae Station, causing traffic to be paralyzed.

 

Candidate Huh said, "We should eradicate Gandhi's famous 7 social villains, the saint of India. ▲ Politics without principles ▲ Commerce without morality ▲ Education without labor ▲ Science without respect for individuality ▲ Pleasure without conscience ▲ Faith without sacrifice."

 

"The Korean people are not uncivilized. "Why do we have a hard time living in the world's 10th largest economy?" he said. "Why don't our young people have jobs, why can't we get married. There are two days left before we can make paradise. Heo Management will solve the problem. Let`s vote to resolve the issue. Some citizens responded to his speech, saying, "That's right."

 

"When candidate Huh appeared near Hongdae Station, young people suddenly gathered and traffic was paralyzed, so the quick response of order maintenance personnel and traffic police could minimize inconvenience for citizens," said Oh Myung-jin, chief secretary of Huh Management. The media should not ignore the report, he said. 

 

Kim Dong-joo, head of the National Revolutionary Party's planning and coordination office, said, "The slogan 'As a spiritual education!' shows that citizens gathered in the campaign market are already in a revolutionary state."

 

Meanwhile, Huh said in a campaign rally on the morning of the 6th, "He will go directly to the mayor of Seoul and go to Cheong Wa Dae next year to wipe out all the corrupt corrupt groups. Please vote to prove that we can revolutionize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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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1/04/06 [21:41] 수정 삭제  
  국가혁명의 날이 다가왔다...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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