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재가요양보호사 일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누적 62명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1/03/06 [11:37]

 

▲ 여수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마련된 흥국체육관 내부 모습

 

전남 여수에서 요양보호사 가족 간 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여수에서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된 여수 59번의 가족 3(여수 60~62)이 접촉자 진단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여수 59번 확진자는 여수에 거주하는 재가 담당 요양보호사로, 복지분야 종사자에 대한 사전 진단검사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이동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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