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 대통령, 아스트라 백신 기꺼이 접종한다는 입장"

"영국 G7정상회의 일정 역순해서 접종 시기 결정"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6:19]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뉴시스

청와대가 4일 "일반 국민들처럼 대통령께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가능성이 크고, 기꺼이 접종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도 일반 국민처럼 백신을 선택하지 않고 접종을 받을 것"이라며 "일단 화이자 백신은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에 접종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의 백신접종 시기에 대해선 "질병관리청 메뉴얼과 외교 일정을 감안해 정할 것"이라며 "질병관리청은 전국민 대상 접종을 하는데 백신 선택권을 주지 않고 긴급 출국이 필요하면 예외 경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접종 시기는 대면으로 열릴 가능성이 있는 6월 G7 정상회의를 역산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여 오는 4~5월께 접종할 것임을 시사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아스트라 백신의 65세이상 고령층 접종을 지시한 상태다. 이에 따라 현재는 문대통령이 아스트라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니나 고령층 접종 허용시 문 대통령도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 한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접종 공개 여부에 대해선 "거기까지 논의가 되진 않았고. 정해지는 대로 투명하게 접종을 공개한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lue House "President Moon, willing to vaccination against Astra vaccine"

"The schedule of the G7 Summit in the UK is reversed and the vaccination timing is decided."

-kihong Kim reporter 

 

 

The Blue House said on the 4th, "Like the general public, the president is highly likely to get the AstraZeneca vaccine and is willing to get it."

 

Blue House spokesman Kang Min-seok said at a briefing at the Chun-Chu-Gwan that day, "the president will receive vaccination without choosing a vaccine like the general public."

 

In addition, President Moon's vaccination time will be determined in consideration of the Korea Disease Management Administration's manual and diplomatic schedule, and said,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has made an exception route for vaccinations for the whole country, but if urgent departure is required without giving a vaccination option."

 

He added, "The timing of vaccination will be determined by recalculating the June G7 summit, which is likely to be held face-to-face."

 

Prior to that, Prime Minister Chung Sye-gyun ordered the Astra vaccine to be vaccinated for the elderly over the age of 65. Accordingly, at present, President Moon is not subject to Astra vaccination, but President Moon may also be targeted if vaccination is permitted for the elderly.

 

A key official at the Blue House said, "There was no discussion up to there, and it is the government policy to transparently disclose the vaccinations as determin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