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혜수, 학폭 의혹 새로운 국면 “피해자들과 친해..노래방 없었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5:02]

▲ 배우 박혜수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다른 내용의 증거가 공개됐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박혜수의 학폭 의혹 진실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디지털포렌식(PC·노트북·휴대폰 등 각종 저장매체 또는 인터넷 상에 남아 있는 각종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수사기법) 작업으로 복원한 박혜수의 과거 휴대폰 문자 내용과 다수의 목격자 증언 인터뷰를 보도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문자에는 중학생 시절 박혜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와 박혜수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두 사람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도 친분을 이어왔고, A씨는 박혜수가 과거 SBS ‘K팝스타4’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과거 박혜수에게 노래방에서 폭행을 당했고, 박혜수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로 욕을 했다고 주장한 B씨와의 문자 내역도 일부 공개됐으나, 해당 문자에는 폭행이나 폭언을 유출할 수 있는 내용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가 박혜수의 학폭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지인, 당시 상황을 함께 한 목격자, 학교 동창들은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박혜수와 A씨는 친했는데 (오해가 생겨) 틀어졌다. 서로 이야기 하다 싸웠고, 며칠 뒤 다시 화해했다”, “박혜수는 당시 노래방에 없었다. 노래방 폭행은 다른 인물이며, 박혜수는 이후 놀이터에서 합류했는데, 놀이터 폭행 역시 다른 인물이다”, “박혜수와 A씨, B씨는 친하게 지내던 일명 ‘베프’였다. 그들이 왜 당시 상황을 왜곡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이와 함께 공개된 박혜수의 생활기록부를 살펴보면, 박혜수는 장평중 1학년 학급부회장, 대청중 3학년 1학기 학급회장, 2학기 학급부회장을 지냈다. 특히 박혜수는 “리더십이 강하고 친구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 학생으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특히 학생회에서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제시함.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이 빠르고 생각이 어른스러움”이라는 평을 들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혜수에게 과거 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폭로가 이어졌다. 이에 박혜수의 소속사 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게시물들은 학폭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해 오직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4’로 데뷔한 박혜수는 그동안 드라마 ‘용팔이’,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 ‘사임당 빛의 일기’,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에서 활약했다. 

 

박혜수가 주연을 맡아 지난달 26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KBS 2TV 금요드라마 ‘디어엠(Dear.M)’은 학폭 논란으로 인해 방송을 잠정 연기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Park Hye-soo was surrounded by suspicion of school violence (abusive), and evidence that contradicted the claims of the victims came out. Accordingly, attention is focused on whether the truth is true or not.

 

On the 3rd, the entertainment media'Dispatch' is a digital forensic (investigation technique that analyzes various storage media such as PCs, laptops, mobile phones, etc., or various digital information remaining on the Internet to find criminal clues). Reported eyewitness testimony.

 

The text released by Dispatch contained the conversation between Mr. A and Park Hye-soo, who claimed that she was assaulted by Park Hye-soo when she was in middle school. The two have been close friends even after graduating from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and Mr. A cheered even when Park Hye-soo appeared on SBS'K Pop Star 4'in the past.

 

Subsequently, some of the text history with Mr. B, who claimed that Park Hye-soo had been assaulted in her karaoke by her past, and Park Hye-soo had cursed her father on her phone, was also disclosed. It was reported that the content was not published.

 

While Mr. A and Mr. B are arguing for Park Hye-soo's abuse, their acquaintances, witnesses who shared the situation at the time, and alumni of the school said in an interview with Dispatch, “Park Hye-soo and Mr. A were close (because of misunderstanding). . They talked and fought, and a few days later, they reconciled.”, “Park Hye-soo was not at the karaoke room at the time. Karaoke assault is a different character, and Park Hye-soo joined the playground afterwards, but the playground assault is also a different person.” I don't know why they distort the situation at the time.”

 

In particular, looking at Park Hye-soo's life records, Park Hye-su served as the 1st grade vice chairman of Jangpyeong Middle School, the 3rd grade class chairman of the Daecheong Middle School for the first semester, and the second semester. In particular, she said, “Her leadership is strong and she is a student who has a great influence on her friends. She is actively involved in all her affairs, especially in her student council, who clearly presents her opinions. She was quick to judge right and wrong, and her thoughts were grown-up.”

 

the recent online community has been exposed to those who claim that Park Hye-soo has suffered from abuse in the past. In response, Park Hye-soo's agency, Tudio Santa Claus Entertainment, predicted a legal response, saying, "These posts have confirmed that these posts are false facts to abuse and slander Park Hye-soo maliciously by exploiting the social atmosphere of her school abuse."

 

Meanwhile, Park Hye-soo, who made her debut with SBS'K-Pop Star 4'in 2014, has been in the drama'Yong Pal','Youth Era','Introspective Boss','Saimdang Light's Diary', the movie <You, Will You Be There>, < He played an active part in Swing Kids> and <Samjin Group English TOEIC Class>.

 

She played the lead role of Park Hye-soo and temporarily postponed the broadcast of the KBS 2TV Friday drama “Dear.M,” which was scheduled to be broadcast for the first time on the 26th of last month, due to the controversy over the school violence.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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