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아이콘’ 오승윤, 미복귀 전역..“발전하는 배우 되겠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4:29]

▲ 오승윤, 미복귀 전역 <사진출처=티앤아이컬쳐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오승윤이 미복귀 전역했다. 

 

2일 오승윤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지난 2019년 입대한 오승윤이 오는 4월 12일 전역 예정”이라며 군복을 입고 늠름하게 경례를 하고 있는 오승윤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원도에서 복무 중이던 오승윤은 현재 말년 휴가 중으로, 국방부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한 미복귀 전역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12일 병장만기 전역하게 됐다. 

 

2000년대를 풍미한 최고의 아역 스타에서 ‘정변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배우 오승윤은 1996년 MBC ‘자반고등어’로 만 5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 2003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과 2004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부문상을 받으며 어린 시절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거치며 성인 연기자로도 훌륭하게 성장했다.

 

185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아역 시절부터 다져온 연기력을 갖춘 오승윤은 ‘여인천하’의 복성군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성인이 되어서는 ‘막돼먹은 영애씨’, ‘저 하늘에 태양이’, ‘강덕순 애정 변천사’ 등에 이어 최근작인 ‘황후의 품격’에서는 히든 캐릭터인 황태제 이윤 역으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와 ‘명동로망스’에서도 주연으로 발탁되며 대학로에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오승윤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역 후 더욱 성실한 마음으로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Oh Seung-yoon returned to the military.

 

On the 2nd, Oh Seung-yoon's management company T&I Cultures revealed the appearance of Oh Seung-yoon wearing a military uniform and giving a dignified salute, saying, "Oh Seung-yoon, who enlisted in 2019, is scheduled to be discharged on April 12."

 

Oh Seung-yoon, who was serving in Gangwon-do, is currently on vacation at the end of the year, and he will be discharged due to the sergeant's expiration on April 12 in accordance with the unreturned campaign policy decided by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Actor Oh Seung-yoon, who grew up from the best child star in the 2000s to a “positive icon,” debuted at the young age of five with MBC’s “purple mackerel” in 1996. He received the 2003 SBS Acting Awards for Childhood Awards and the 2004 KBS Acting Awards Youth Ministry Awards, and has been recognized for his acting skills since childhood, and has grown up as an adult actor through the Department of Theater and Film at Hanyang University.

 

Oh Seung-yoon, who is 185cm tall, has a warm visual, and has been cultivated since his childhood as a child, was loved for the role of Bokseong-gun. As an adult, he exudes a strong charm as a hidden character, Hwang Tae-jae Lee Yoon, in his latest work, "The Empress's Dignity," following ‘Desperate Young Ae’, ‘Taeyang in the Sky’, and ‘The Change of Love in Kang Deok-soon.’ He was selected as the lead role in the musicals “Going to You at the Speed ​​of Light” and “Myeongdong Romance,” and has been known in Daehakro as well.

 

Oh Seung-yoon said through his agency T&I Cultures, "I am happy to finish my military life and to be discharged in a healthy manner. I will become an actor who develops with a more sincere heart after the war."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