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측, “초등생 시절 성폭력 축구선수? 전혀 관련 없어..법적 대응 불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14:51]

▲ 기성용 선수 <사진출처=FC서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초등학생 시절 성폭력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축구 국가대표 출신 프로축구 FC서울 소속 미드필더 기성용(32) 선수 측이 “전혀 관련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기성용의 소속사 C2글로벌(씨투글로벌)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오늘 보도된 ‘국가대표 A선수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기사와 관련해 기성용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성용 측은 “이와 관련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사람의 보도 내용에 대해서 전혀 관련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추후 이와 관련한 오명으로 입은 피해와 향후 발생가능한 피해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는 축구선수 출신인 C씨와 D씨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지난 2000년 1~6월, 선배인 A선수와 B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박 변호사 측은 가해자 A선수는 최근 수도권에 위치한 명문구단에 입단한 국가대표 출신 스타 플레이어고, B씨도 프로선수 경험이 있으며 현재 광주지역 모 대학에서 외래교수로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가해자 A선수가 기성용이라는 추측이 제기됐고, 기성용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FC Seoul midfielder Ki Sung-yong, a 32-year-old football player who was accused of a sexual violence incident in elementary school, said that it is "not related".

 

On the 24th, Ki Sung-yong's management company C2 Global (C2Global) made an official position and said, "In relation to the report on today's report on'Sexual Violence in Elementary School for National Player A', Ki Sung-yong is being identified as the perpetrator."

 

Ki Sung-yong said, “As a result of checking with the person in this regard,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content of the report of the person claiming to be a victim has nothing to do with it.” “There will be no legal response to the damage inflicted by stigma in this regard and possible damage in the future. ”

 

Earlier on the morning of the morning, lawyer Park Ji-hoon of the law firm revealed that C and D, who were former soccer players, were sexually assaulted by seniors A and B in January-June 2000, while they were in soccer at an elementary school in Jeonnam. .

 

In particular, attorney Park argued that the perpetrator A is a star player from the national team who recently joined a prestigious club located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that B has experience as a professional player and is currently working as an outpatient professor at a university in Gwangju.

 

Subsequently, it was speculated that the perpetrator A player was Ki Sung-yong, and Ki Sung-yong seems to have completely denied the suspicion through an official position.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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