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측,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에 “전혀 사실 아냐..선처 없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1 [17:47]

▲ (여자)아이들 수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 측이 학교폭력(학폭) 의혹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1일 (여자)아이들 수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본인 확인 결과, 댓글 작성자는 수진의 중학교 재학시절 동창생의 언니로, 수진과 동창생이 통화로 다투는 것을 옆에서 들은 작성자가 수진과 통화를 이어나가며 서로 다툰 사실은 있다”면서 “하지만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폭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꿈을 향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한발씩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멤버들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며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형사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당사는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15일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를 설치하고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모욕, 수치심을 야기하는 성적인 표현 및 편집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으며 법무법인을 통해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여자)아이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큐브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학폭 폭로 글이 올라왔다. A씨는 해당 글을 통해 “(여자)아이돌 ㅅㅅㅈ 학폭 터뜨릴 때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해”라며 “가해자 한명 빼고 다른 멤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내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이상 모른 척할 수는 없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의 동생이 학창시절 (여자)아이들 수진에게 교복과 돈을 갈취당했다고 주장하며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동생에게는 ‘왕따’라고 하는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특히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으로 보이는 인물에게 전달받은 수진의 학폭 관련 메시지를 공개했고, 수진이 학폭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를 타는 오빠들과 음주와 흡연을 했다는 글이 적혀 있어 더욱 논란을 빚고 있다.

 

한편, 수진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11일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을 발매한 바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Sujin, a member of the group (girl) Idle, made an official statement regarding the allegations of school violence.

 

On the 21st, (Female) Idle Sujin's management company Cube Entertainment made an official position and said, “As a result of self-identification, The author of the comment is Sujin's elder sister when she was in middle school, and the author who heard that Sujin and alumni argue over the phone talked with Sujin and argued with each other. “However, as the author claims, I confirmed that the contents are not true at all.”

 

“I ask that the members who are striving for their dreams every moment and step forward will not be hurt anymore.” He added, “Criminal complaints and any measures the company can take against those who have posted indiscriminate false information for malicious purposes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o be taken, and we will not make any prejudice to the perpetrators who will face severe punishment in the future.”

 

Also, “Cube Entertainment established the Artist Rights Protection Committee on December 15 last year, and has continuously monitored online sexual expressions and editorials that cause false information, insults, and shame about affiliated artists. He said, “We are proceeding with a criminal complaint.”

 

Lastly, he added, "Once again, I thank everyone who brings a lot of love and interest to (girls) children, and Cube will do our best to protect artists with you."

 

Recently, on social media and online communities, A's academy disclosure article, claiming to be Sujin's middle school alumni, has been posted. Through the article, A said, “It is time to explode (girl) idol ㅅㅅㅈ. People all over the world should know,” she said. “I am sorry to the other members except for the perpetrator, but I cannot pretend that I do not know the time my younger brother had anymore.”

 

Mr. A claimed that her younger brother was extorted by Sujin, a (girl) child, for school uniforms and money. “She called her younger brother and his friends to slap each other, and her younger brother was a group called'bullying'. I also sent text messages.”

 

In particular, Mr. A released a message about Sujin's school abuse, which was delivered to a person who appears to be her younger brother on his Instagram, and said that Sujin was drinking and smoking with her brothers riding her motorcycle as well as the schoolboy. It is written on, causing more controversy.

 

On the other hand, the (girls) children to whom Sujin belongs have released their 4th mini album'I burn' on the 11th of last month.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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