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자(아이들) 수진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학폭 폭로 글이 올라왔다. A씨는 해당 글을 통해 “(여자)아이돌 ㅅㅅㅈ 학폭 터뜨릴 때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해”라며 “가해자 한명 빼고 다른 멤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내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이상 모른 척할 수는 없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의 동생이 학창시절 (여자)아이들 수진에게 교복과 돈을 갈취당했다고 주장하며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동생에게는 ‘왕따’라고 하는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특히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으로 보이는 인물에게 전달받은 수진의 학폭 관련 메시지를 공개했고, 수진이 학폭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를 타는 오빠들과 음주와 흡연을 했다는 글이 적혀 있어 더욱 논란을 빚고 있다.
수진의 학폭 의혹과 관련해 (여자)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브레이크뉴스에 “해당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수진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11일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을 발매한 바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While Sujin, a member of the group's girl (children), was surrounded by suspicion of school violence (abusive), the agency said, "We are grasping the facts."
Recently, on social media and online communities, A's academy disclosure article, claiming to be Sujin's middle school alumni, has been posted. Through the article, A said, “It is time to explode (girl) idol ㅅㅅㅈ. People all over the world should know,” he said. “I am sorry to the other members except for one perpetrator, but I cannot pretend that I do not know the time my younger brother had anymore.”
Mr. A claims that his younger brother was extorted by Sujin, a girl (children), for his school uniform and money. I also sent it,” he said.
In particular, Mr. A revealed on her own Instagram a message about Sujin's school abuse, which she received from a character who appears to be her younger brother. There is a written article saying that he smoked, causing more controversy.
Regarding Sujin's suspicion of abusing, Cube Entertainment, the agency of (G)Idle, announced on the 21st, "We are grasping the facts regarding the suspicion."
On the other hand, the (girls) children to whom Sujin belongs have released their 4th mini album'I burn' on the 11th of last mon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