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의원 "국정원 불법사찰 재발방지...진상규명과 재발방지위원회 발족“ 촉구

공권력의 민간인 정치사찰, 그 자체로 반헌법적, 반민주적 정치행위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2/19 [11:11]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개최되는 최고회의에 참석하여 “이명박 정부에서 국정원의 조직적 정치사찰을 벌였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치사찰 DNA 그대로 놔두면 공당으로서 국민 신뢰 받을 수 없다는 점 명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김종민 최고위원은 “국정원이 정치사찰 낱낱이 밝히고 재발방지에 여야가 협력해야한다.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박형준 후보는 정무수석실과 관계없는 일이라고 부인했다.”며,  “정무수석이 여야 국회의원 신상 자료 작성 활용에 관계없다고 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사진, 김종민 의원 페북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김 최고위원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국정원에 요청해서 여야 국회의원 신상자료 관리했다”며, “이 자료들을 국정원에 전달하면 데이터베이스로 업데이트해서 관리했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 저해 특정 정치인에 대한 비리정보 주고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돼고 있다. 공권력의 민간인 정치사찰은 그 자체로 반헌법적, 반민주적 정치행위다.”며, “과거와 관계없이 철저한 진상조사 필요하다. 이번 사안은 사찰 피해자가 국정원, 언론에 의해 폭로된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52명이 사찰 정보공개 촉구 및 진상조사 특별 결의안을 발의했다.”며, “불법 정지사찰 내용 진상을 국정원이 명확히 규명해서 전말을 알리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사찰 피해 관련자, 전문가 등 민간 위원과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위원회 발족”을 촉구했다. 

 

김종민 의원은 “국정원이 정치사찰 낱낱이 밝히고 재발방지에 여야가 협력해야한다.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박형준 후보는 정무수석실과 관계없는 일이라고 부인했다.”며, “정무수석이 여야 국회의원 신상 자료 작성 활용에 관계없다고 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박형준 예비후보는)진상규명에 동참해야한다.”며, “(국정원 불법사찰 문제를)말끔히 정리하지 않고 부산시장 되겠다고 하는 일은 가능하지도 않고 민주부산 시민을 모욕하는 일이다”고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hpf21@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Kim Jong-min urges "Prevention of the recurrence of illegal inspections by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Civilian political inspection of public power, anti-constitutional and anti-democratic political act in itself

Preliminary candidate Park Hyeong-joon, who was chief political officer of the Blue House, must join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to investigate the truth of illegal inspections

 

In addition, Democratic Party Rep. Kim Jong-min attended the supreme meeting held at the party representative office of the National Assembly on the morning of the 19th and said, "It is revealed one after another that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conducted a systematic political inspection of the NIS." I hope you keep in mind that if you leave it alone, you will not be able to gain public trust as a public party.”

 

Chief Commissioner Kim said, "The Blue House Civil Affairs Office requested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to manage the personal information of the opposition lawmakers."

 

“There are also suspicions of exchanging information on corruption against certain politicians that hindered state affairs. Civilian political inspection of public power is itself an anti-constitutional and anti-democratic political act.” He said, “Regardless of the past, a thorough investigation is necessary. This issue was revealed by the NIS and the media.”

 

In addition, “52 members of the Democratic Party together with the Democratic Party on the 16th initiated a special resolution urging the disclosure of information on the temple and investigating the facts." Investigation of the facts and establishment of a recurrence prevention committee in which civilian members including experts and all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participated.”

 

Rep. Kim Jong-min said,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should clarify all political inspections and cooperate to prevent recurrence. Candidate Hyung-joon Park, who was the chief political officer of the Blue House at the time, denied that it had nothing to do with the chief political officer's office.”

 

Rep. Kim said, “(Preliminary candidates for Park Hyung-joon) must participate in the investigation of the truth.” “It is not possible to propose to become the mayor of Busan without clearing up the illegal inspection of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and it is insulting the citizens of Democratic Busan. The criticism continued.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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