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판결 겸허히 수용”..재상고 포기한다

2년 6개월 실형 확정..1년 6개월 복역 후 출소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1/25 [11:36]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받은 것에 대해 재상고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부회장 변호인 측은 25일 “이 부회장이 이번 판결을 겸험히 받아들이고 재상고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특검이 재상고를 진행하지 않으면 이 부회장의 실형은 확정된다. 앞서 이 부회장은 2017년 2월 구속된 후 1년 가량을 이미 복역한 만큼, 앞으로 1년 6개월만 더 복역하면 된다.

 

한편, 이 부회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차장 등도 재상고를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Vice Chairman Lee Jae-yong, “Humbly Acceptance of Judgment”.

-Reporter Jeong Min-woo

 

Samsung Electronics Vice Chairman Lee Jae-yong decided not to reappeal him for two years and six months in prison in the case of Gukjeong Nongdan.


Vice-Chairman Lee's lawyer said on the 25th that "Vice-Chairman Lee humbly accepted this ruling and decided not to appeal again."


If the special prosecutor does not proceed with a re-appeal, the sentence of Vice Chairman Lee will be confirmed. Previously, Vice Chairman Lee had already served for about a year after being arrested in February 2017, so he only needs to serve for another year and six months.


Meanwhile, it is known that Choi Ji-sung, former head of the Future Strategy Office of Samsung Group and former deputy general manager Jang Choong-ki, who were handed over to trial along with Vice Chairman Lee, are also not expected to appeal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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