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풍화루(風化樓)와 대성전(大成殿) 2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6:58]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안성향교 풍화루(風化樓)와 대성전(大成殿) 2건의 문화재가 2020년 12월 28일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안성향교 풍화루는 1630년 ~ 1660년 사이 재건되었으며, 정면11칸 측면 1칸의 상하 중층 문루형식 건축물이다. 11칸 규모를 갖춘 안성향교 풍화루는 전국적으로 사례가 없는 넓은 규모의 향교 문루로 이를 통해 조선후기 발달된 도시로서 안성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안성향교 대성전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7세기 중엽 재건된 건물로 조선시대 사묘건축의 전형적인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으며, 조선 중기 건축 기법 연구에 귀중한 학술자료로 평가 받는다. 대성전 지붕의 대들보 등은 자연곡선의 목재를 사용하는 17세기 전반 향교 건축의 시대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010@breaknewsi.com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Two cases of Punghwaru and Daeseongjeon in Anseong City were designated as nationally designated cultural properties

 

[Break News South Gyeonggi = Reporter Kim Jong-un] On December 22, 2020, two cultural assets of Anseonghyanggyo Punghwaru and Daeseongjeon were designated as nationally designated cultural assets (treasures).

 

The Anseonghyanggyo Punghwaru was reconstructed between 1630 and 1660, and is an upper, lower, middle-storied gate tower structure with 11 units in front and 1 unit on the side. Anseonghyanggyo Punghwaru, which has an 11-room scale, is a large-scale Hyanggyo Munru that has no cases nationwide. Through this, it is an important cultural heritage that can examine the aspects of Anseong as a developed city in the late Joseon Dynasty.

 

The Anseonghyanggyo Grand Sanctuary was destroyed during the Imjin War and reconstructed in the middle of the 17th century. It maintains the typical form of the Joseon Dynasty Buddhist temple and is evaluated as a valuable academic material for the study of architectural techniques in the middle of the Joseon Dynasty. The girders on the roof of the Daeseongjeon Hall show the era of Hyanggyo architecture in the early 17th century using natural curved wood.

010@breaknewsi.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