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임슬옹에 벌금 700만원 약식명령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7:33]

▲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 <사진출처=젤리피쉬>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빗길 운전 중 보행자를 쳐 사망사고를 낸 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34)에게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1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를 받는 임슬옹에게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법원이 정식 재판 없이 서면으로만 검토해 형을 내리는 것이다.

 

앞서 검찰은 임슬옹이 피해자 유족과 합의한 사실 등을 고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한 바 있다.   

 

임슬옹은 앞서 지난해 8월 1일 서울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을 운행하던 중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쳐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았다.

 

사고 당시 피해자는 빨간 신호등이 켜져 있던 횡단보도로 걸어나오다 임슬옹이 몰던 차량에 치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임슬옹은 당시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임슬옹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슬옹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됐다. 주행을 하던 도중 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이 있었다. 임슬옹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곧바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도중 사망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슬옹 측은 “다시 한번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는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슬옹은 지난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발라드 아이돌 그룹 2AM 멤버로 데뷔해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잘못했어’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임슬옹은 지난해 2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Singer and actor Im Seul-ong, 34, from the group 2AM who killed himself by hitting a pedestrian while driving on a rainy road, received a summary order of fines.

 

According to the court on the 18th, the Seoul Western District Court issued a summary order of 7 million won to Im Seul-ong, who was accused of violating the Special Act on Traffic Accident Handling (fatal death) on the 13th. The summary order is a sentence that the court reviews only in writing without a formal trial.

 

Earlier, the prosecution briefly charged with violating the Special Act on Traffic Accident Handling, taking into account the fact that Seul-ong Im agreed with the victim's family.

 

Seulong Im was previously accused of killing a pedestrian crossing while driving near Digital Media City (DMC) station in Eunpyeong-gu, Seoul on August 1 of last year.

 

At the time of the accident, the victim was reportedly hit by a vehicle driven by Im Seul-ong while walking through a crosswalk where a red traffic light was lit, and Im Seul-ong was reportedly not drinking alcohol at the time.

 

In this regard, Im Seul-ong's agency, Jelly Fish Entertainment, said, "We will refrain from victims and wish the deceased condolences and express deep condolences to the survivors."

 

“Im Seul-ong got into a rain road traffic accident while driving his vehicle. He had a collision with a pedestrian crossing while driving. Im Seul-ong immediately took relief measures at the scene right after the accident, but unfortunately, the victim died while being transferred to the hospital.”

 

Lastly, Seul-ong Lim added, “I once again wish the victims for their condolences and deep condolences to the bereaved family members,” and added, “I apologize for causing concern to fans.”

 

Meanwhile, Seulong Im debuted as a member of 2AM, a ballad idol group under JYP Entertainment in 2008, and released a number of hit songs such as'I Can't Send You Even When I Die','To You Who Don't Call Me', and'I Didn't Do It Wrong'. Seulong Im, who has been active as an actor as well as a singer, signed an exclusive contract with Jellyfish Entertainment in February last year.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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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댓글 21/01/18 [18:38] 수정 삭제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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