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에 대한 철학적 묵상...“웃음도 용불용설(用不用說)입니다!”

“웃음을 자주, 크게, 웃어야 만이 웃음도 진화-발전할 것이라고 상상해봅니다”

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 기사입력 2021/01/14 [14:39]

▲ 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브레이크뉴스

웃음을 철학(哲學)에 의존, 묵상해봅니다. “인간은 왜 사는가?” 류<類)의 질문이란, 철학적인 질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왜 웃는가?”도 철학적인 질문입니다. 웃음은 인간의 보이지 않는 내면에 존재해왔습니다. 인간의 대를 이으며, 유전돼 왔을 것입니다. 웃음은 모든 사람의 유전물질 속에 내장(內臟)돼 있을 것입니다.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1809~1882)은 1859년에 출간했던 ‘종의 기원’이란 책을 통해, 진화론을 주장했습니다. 다윈의 ‘종의 기원’ 마지막 문장에는 “원래 극소수 또는 하나의 형상에 몇 가지 능력과 함께 숨결이 불어 넣어졌고, 그 뒤 이 행성이 정해진 중력 법칙에 따라 계속 도는 동안에, 처음에 그토록 단순했던 것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경이로운 무수한 형상들이 진화해 왔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는 이런 생명관에는 장엄함이 있다.”라고, 씌여 있습니다. 생명체는 진화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웃음은 어떠했을까요? 인간만의 전유물인 웃음, 이 역시 진화하지 않았을까요?

 

프랑스 출신 진화론자 장 바티스트 라마르크(Jean-Baptiste Lamarck)는 1809년에 ‘동물철학 (Philosophie Zoologique)’이란 저서를 출간했습니다. 그는 이 저서에서 생물종이란 점진적으로 변화한다는 기본 원리를 제시했습니다. 그의 이론을 줄여서 용불용설(用不用說)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동물이 어떤 기관을 다른 기관보다 더 자주 쓰거나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 기관은 사용 시간에 비례하여 점차 강해지고 발달되며 크기도 커지게 된다. 반면, 어떤 기관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그 기관은 점차 약화되고 기능도 쇠퇴하여 결국 사라지게 된다.”고 했습니다.

 

동물의 용불용설이 사람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도 동물 계통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웃음도 자주 웃어야 웃음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요? 웃음은 요람에서 무덤에 가기 전까지 사용됩니다. 웃음을 자주, 크게, 웃어야 만이 웃음도 진화-발전할 것이라고 상상해봅니다.

 

서양 고대 철학자 플라톤(출생 기원전 428/427년-사망 기원전 348~347년 추정)의 ‘동굴우화(the allegory of the cave)’ 스토리는 철학사에서 자주 인용되는 내용입니다. 동굴 속에 살고 있는 몇 사람 죄수들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죄수들이란, 갇힌 자들입니다. 그러하니 눈앞에 존재하는 것만 바라볼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죄수들은 동굴 안의 벽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죄수들은 동굴 바깥 세계를 볼 수 없습니다, 오직 횃불에 투사된 그림자를 진상(眞相)으로 인식하며 살아갑니다.

 

상식적으로 동굴 밖의 세계란, 온 천지를  환하게 비춰주는 태양도 하늘에 떠있습니다. 광활합니다. 아름다운 초원도 있습니다. 신선한 바람도 붑니다. 꽃들도 피어 있습니다. 동굴 속에 갇힌 죄수에게 바깥세상이란 미지(未知)의 세상일 것입니다. 동굴 안에만 사는 죄수적인 사고로는 웃음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웃음은 무형입니다.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납니다. 폐쇄된 동굴 안의 사고로는 웃음이 잘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웃음에 대한 철학적인 인식도 동굴상태를 벗어나 광활한 대지로 나와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만이 웃음의 진짜 가치가 발현될 수 있습니다. 웃음도 갇힌 데서 탈출해야 합니다. 웃음도 용불용설(用不用說)입니다. 통쾌, 유쾌하게 웃으면서 삽시다. 하하하...웃으면서 삽시다.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해봅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웃음종교 교주(필자만의 고유명사). 주간현대-사건의 내막-브레이크뉴스 발행인. 작가(‘비록 중앙정보부-전 3권’ 등 저서 30여권). “웃음은 공짜다, 맘대로 웃어라!”의 저자. 시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필자는 지난 2012112일 웃음종교 창교를 발상(發想), 창교(創敎)를 천명했다. 112일이 창교 9. 웃음종교 문일석 교주의 웃음철학이 담긴 저서 웃음은 공짜다, 맘대로 웃어라(2012928일 출간)”. On January 12th, 2012, I conceived of the founding of the Laughter Religion, and declared the founding of the Laughter Religion (創敎). January 12th this year is the 9th year of foundation. Laughter Religion A book containing the philosophy of laughter of the teacher Ilseok Moon, “Laugh is free, laugh at will (published on September 28, 2012)”

Philosophical contemplation on laughter... "Laughter is also a useless theory!"

“I imagine that laughter will evolve-development only if I laugh often, loudly, and laugh.”

-Moon Il-suk Laughter religion lord (my own proper noun).

 

Rely on philosophy and meditate on laughter. “Why do humans live?” Ryu's question is a philosophical question. Likewise, “Why do humans laugh?” is a philosophical question. Laughter has existed within humans invisible. It must have been passed down through the generations of humans. Laughter will be embedded in everyone's genetic material.

 

Charles Robert Darwin (1809–1882) insisted on the theory of evolution in the book “The Origins of Species” published in 1859. In the last sentence of Darwin's'Origin of Species': “Originally very few or one form was breathed with some abilities, and then while this planet continued to orbit according to the established law of gravity, it was the most simple at first. There is a grandeur in this view of life that countless beautiful and most marvelous figures have evolved and are still evolving.” Life is evolving. But what about laughter? Laughter, a human-only property, hasn't this also evolved?

 

French evolutionist Jean-Baptiste Lamarck published a book called Philosophie Zoologique in 1809. In this book, he presented the basic principle that species change gradually. He shortened the theory and called it the theory of use and disuse (用不用說). In this book, “As an animal uses an organ more frequently or continuously uses an organ than another, the organ grows stronger, develops, and grows in size in proportion to the time it is used. On the other hand, if an organ is not used for a long time, it gradually weakens and functions as well, eventually disappearing.”

 

The uselessness of animals may also apply to humans. Because humans are also of animal origin. In this aspect, laughter should also be laughed often to have the effect of laughter. Laughter is used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Imagine that laughter will evolve and develop only if you laugh often, loudly, and laugh.

 

The story of ‘the allegory of the cave’ by Plato, the ancient Western philosopher (from 428/427 BC to death-348 to 347 BC), is often cited in the history of philosophy. Here are some examples of prisoners living in a cave. Prisoners are prisoners. Therefore, you can only see what exists in front of you. Prisoners live by looking at the walls inside the cave. Prisoners cannot see the world outside the cave, they only live by recognizing the shadow cast on the torch as the truth.

 

In common sense, the world outside the cave is also floating in the sky with the sun that illuminates the whole world. It is vast. There are also beautiful meadows. There is also a fresh breeze. Flowers are also blooming. For a prisoner trapped in a cave, the outside world will be an unknown world. It will not be easy to understand laughter with a prisoner-like accident living only in a cave. Laughter is intangible. They are born with them when they are born. Laughter will not be well understood by an accident in a closed cave. The philosophical perception of laughter must also come out of the cave and into the vast land. Only in these circumstances can the true value of this laughter be manifested. You must escape from the trapped laughter. Laughter is also a useless theory. Let's live while smiling cheerfully. Hahaha...Let's live while smiling.

 

*Everyone! Together, let's recite the Lord's Prayer for the Laughter Religion. “Laugh at ease, and live in this world with joy! Hahaha...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Laughter religion lord (my own proper noun). Weekly Hyundai-The Bottom Line of the Case-Publisher of Break News. Writer (although about 30 books, such as “Central Intelligence Service – 3 volumes in total”). Author of “Laugh is free, laugh at will!”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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