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비추는 나라...'대한민국산 신약 코로나19 치료제'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창업주 서정진 회장 치료제 개발 후 은퇴하겠다 의지표명

이일영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1/01/11 [14:38]

▲ 미디어 아트 태극기 출처: 연합뉴스     © 이일영 칼럼니스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를 흔들면서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창업주 서정진 회장은 엄중한 시대 상황을 직시하여 치료제 개발을 선언하였다. 이어 서 회장은 치료제를 개발하고 은퇴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배수진과 함께 아름다운 퇴장을 예고하였다. 시대의 소명으로 개발을 시작한 우리의 지혜 항체치료제가 드디어 개발 완성되어 지난해 말 조건부 허가신청서가 정부에 제출되었다. 서 회장은 허가신청서 제출 이후 퇴임식도 갖지 않고 약속대로 조용히 은퇴하였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연구 과정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정리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재난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부가 추진한 사업에 우선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개발 계획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이와 같은 신속한 연구가 이루어진 배경이 있었다. 바로 지난 2015년과 2018년 연이어 발생하였던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에서 연구되었던 메르스 항체치료제 (CT-P38) 연구가 바탕이었다. 이후 4월부터 충북대 연구팀과 사람과 폐 구조가 유사한 족제비과 페럿(ferret)을 대상으로 동물 전임상 시험을 시작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   

 

동물 전임상 연구 이후 7월 충남대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8월 25일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1상 임상이 승인되었다. 이어 9월 11일 건강한 피험자로 수행되었던 임상 시험 결과가 발표되면서 치료제의 안전성과 내약성 그리고 약동학(PK)적 유효성이 성공적으로 검증되었음을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9월 17일 경증 및 중등증 환자 대상 2상 임상시험 승인을 발표한 이후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한 10여곳 의료기관에서 임상이 진행되면서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6개국 글로벌 임상시험으로 이어졌다. 이와 같은 시기에 송도에 소재한 셀트리온 생산 시설에서는 2상 임상시험의 성공을 전제한 항체 치료제 (CT-P59) 생산이 전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와 같은 국내와 해외에서 327명의 임상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2상 임상 시험은 위약과 저농도와 고농도 투약 그룹으로 분류하여 항체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 연구 시험 투약이 11월 25일 완료되었다. 이후 지난 12월 11일과 22일 임상 시험과는 별도로 항체치료제 치료목적 임시사용이 허가되어 아산병원과 인제대 상계백병원 치료 병상에 사용되었다. 마침내 12월 29일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 것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코드명 (CT-P59)인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임상 2상 결과는 오는 13일 대한약학회가 매년 주최하는 2021 하이원신약개발심포지아에서 공개된다. 발표는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한 의료기관 중 한 곳인 가천대학교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가 (코로나19 감염 경증~중등증 환자에 대한 렉키로나주의 28일간 치료 효과)의 주제로 발표한다.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유전자를 선별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숙주 세포에 재조합하였다. 이와 같은 세포 배양을 통한 대량 생산이 가능한 항체치료제의 치료기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의 인체 세포 결합 부위에 항체치료제가 대신 결합함으로써 바이러스의 인체 세포 침투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는 90분간 정맥 투여하는 주사제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2상 임상시험에서 경증부터 중등증세에 이르는 코로나19 환자의 7가지 다양한 증상에 적용하여 회복 기간 단축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설명하여온 내용을 살펴보면 치료제를 주입하면 체내에 1~2주 동안 항체가 존재하여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단기 백신 효과까지 언급하였다. 이와 같은 내용은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예방 임상)까지 시행된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가 더욱더 기대된다. 

 

이와 같은 희망적인 기대와 함께 일각에서 제기하는 우려의 시각도 있다. 이는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가 감염 5~6일 이내 투약에서 얻게 되는 제한적인 효과 문제가 먼저 언급된다. 이어 영국과 남아공 그리고 스위스 등에서 발생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서 치료제 효능의 유지에 대한 우려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지난 7월 8일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 시험 중에 발표한 내용을 살피게 된다. 당시 이태원 발 집단감염을 비롯한 국내 감염을 주도하였던 6배의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변이 바이러스 GH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셀트리온 측은 임상 시험 중인 항체 치료제가 이와 같은 변이에 뛰어난 효능을 확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당시 국내에서 유행한 변이 바이러스 유형과 최근 유럽지역에서 더욱 강력한 전파력으로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바이러스 변이 차이는 무엇일까?  

 

▲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기본적으로 바이러스 변이란 염기서열이 바뀌면서 생산되는 단백질의 구성 단위체 아미노산의 변화에 따라 여러 변이가 생겨난다. 세계보건기구는 이와 같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분류를 S, L, V, G, GH, GR, GV, 기타(O)그룹과 같은 8개 계통(Clade)으로 분류한다. 이는 다시 변이 유형에 따라 D614G 변이(G, GH, GR, GV), 밍크 변이(Cluster 5), 영국 변이(VOC-202012/01), 남아공 변이(501Y.V2) 등으로 분류된다.

 

현재 세계를 흔드는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영국 변이 바이러스(N501Y)는 바이러스를 구성하는 501번 아미노산 아스파라긴(N)이 티로신(M)으로 대체(치환)되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지난 이태원 발 집단 감염 바이러스 GH형(S: D614G+NS3: Q57H)에 대한 자세한 헤아림을 위하여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생이후 여러 변이를 거친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중국 우한의 최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S형과 L형 그룹에 대한 논란이 아직도 진행형이다. 이는 최초 발생지인 중국 우한에서 대규모 감염이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바이러스 염기서열 해독과 분자진화 분석 결과 S형과 L형이 변이된 바이러스는 L형 바이러스가 70%로 나타났다. 그러나 S형 그룹은 원형 숙주 박쥐에서 천산갑과 같은 매개 감염을 거쳐 인간에게 전파된 가능성에 가까운 요인이 많았다. 나아가 이와 같은 L형 그룹이 감소하면서 S형 그룹이 존재한 미스터리는 우한 초기 바이러스에 대한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전파된 바이러스 유형은 이와 같은 L형과 S형 그룹이다. 여기서 주목하게 되는 점은 지난해 2월 18일 31번 확진자로부터 대규모 감염상황이 발생한 대구 신천지 감염 바이러스는 V형 그룹이었다. 이후 3월 구로콜센터 감염은 S형과 L형 바이러스였다. V형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에서부터 S형에서 변이된 바이러스로 우한 후기 집단 감염의 주된 바이러스이다. 이와 같은 V형은 37번 아미노산 류신(L)이 페닐알라닌(F)으로 대체((L37F)되었다. 이어 251번 글라이신(G)이 발린(V)으로 대체된(G251V) 2차례의 변이로 나타났다.  

 

대구 신천지 감염을 주도한 V형 그룹 바이러스는 이후 국내 주요한 감염을 대표하는 바이러스 유형이었다. 이와 같은 시기에 동남아 싱가포르에서 V그룹에서 다시 변이된 G형 그룹 바이러스가 발생하였다. 이는 314번 프롤린(P)이 류신(L)으로 대체(P314L)되었으며, 614번 아스파트산(D)이 글라이신(G)으로 변이된 유형 (D614G)이다. 이러한 G형은 이탈리아 집단감염으로 나타나 유럽 전역과 북미지역으로 퍼져나간 주요한 유형이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해외에서 감염된 소수의 입국자 이외에 G형 국내 감염은 발생하지 않은 유형이다.  

 

이후 작년 5월 이태원 발 집단 감염에서 전파력이 6배나 강력한 새로운 GH형이 등장하였다. GH형은 해외에서 유행된 614번 아스파트산(D)이 글라이신(G)으로 변이된 G형(D614G)과 특별한 기능을 가진 비구조단백질(NS3) 아미노산 글루타민(Q)이 히스티딘(H)으로 대체된 (Q57H) 유형이 만난 (D614G+NS3: Q57H) 변이로 5월 이태원 발 집단 감염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나라 감염의 주요한 유형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중요한 사실은 셀트리온 항체치료제가 현재 영국을 비롯하여 유럽 전역에 강력한 전파력을 나타내고 있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N501Y)와 같은 새로운 변이에 대한 유효성이다. 영국 변이는 앞서 언급한 G형 바이러스 그룹에서 바이러스 핵산을 구성하는 뉴클레오캡시드 즉 N단백질의 203번 아르지닌(R)과 204번 글라이신(G)이 각각 라이신(K)과 아르지닌으로 변이된(RG203KR) GR형 그룹 바이러스이다. 이와 같은 GR형은 러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남미지역에서 유행한 유형이다. 이 유형의 국내 발생은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과 부산지역 일부 학교 감염, 그리고 청주 외국인 집단 감염으로 제한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모두 러시아 선박을 통한 감염이었다.

 

이와 같은 영국과 남아공의 새로운 변이가 스파이크 단백질 수용체 결합영역(RBD)의 변이로 더욱더 쉬운 침투력을 가져 강력한 전파력을 갖고 있지만, 화이자와 모더나의 예방 백신의 대응 범주를 넘어서는 변이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 사실에서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의 유효성 또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지난 11월 1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개발 치료제 2상 임상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지난 1상 임상의 경증 환자 대상에서 4∼5일 이내에 바이러스가 사멸하였다는 조기 치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1,000여 명을 넘나드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13일 발표되는 임상 내용이 더욱 주목된다. 

 

이와 같은 기대와 함께 제기되는 또 다른 문제는 다음과 같다. 셀트리온 치료제와 같은 방식의 단일클론 항체 치료제가 글로벌 제약 기업에서 먼저 개발되었으나 미국에서 큰 효능을 발휘하지 못한 사실이다. 미국의 글로벌 제약사 리제네론이 개발하여 지난 10월 미국 FDA로부터 항체치료제 최초 승인을 받은 REGN-COV2는 바이러스 변이를 감안하여 단일클론 항체 카시리비맙(casirivimab-REGN10933)과 임데비맙(imdevimab-REGN10987)을 칵테일 요법으로 개발한 치료제이다. 12세 이상 경증 및 증등증 환자에게 투약이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산소 요법이 필요한 환자의 사용은 승인되지 않았다. 

 

이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사는 12세 이상 투약이 가능하며 양성진단 확진자 증상 발현 후 10일 이내 투약 효과를 확인한  항체 치료제 LY-CoV555(밤라니비맙)을 개발하여 지난 11월 FDA 사용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항체치료제는 초기 경증환자 대상 치료제라는 제한을 참작하여도 폭증하는 감염자가 미국 전역의 병원을 채운 치료 현장에서 외면당한 사실이다. 

 

이와 같은 관심 속에서 국내 최초로 연구 개발된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연구 결과가 오는 13일 발표된다. 뛰어난 유효성이 발표되어 온 국민이 갈망하는 나라의 지혜가 되기를 오직 기원한다. 

 

이와 같은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연구 개발과 함께 우리나라 수많은 바이오 제약 기업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내와 해외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양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녹십자. 부광약품. 엔지켐. 신풍제약. 뉴젠테라퓨틱스. 크리스탈지노믹스. 제넥신. 이뮨메드와 같은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해외 임상이 시작된 일양약품이 개발한 국산 신약 18호 백혈병(CML)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러시아 3상 임상은 그 결과가 가장 주목되는 약물이다. 일양약품은 지난해 3월 고려대 의과대학 생물안전센터 실험실 시험관시험(in vitro)을 통하여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분양받은 SARS-CoV-2 바이러스에 국산 신약 18호 백혈병(CML)치료제 슈펙트를 시험하여 유효한 효능이 확인되었음을 3월 13일 발표하였다. 

 

이에 일양약품은 국내 임상을 계획하였으나 당시 1일 몇 명씩의 소수의 감염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임상 수행이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다. 또한, 중증 코로나19 환자가 대상인 치료 목적 사용 승인도 경구용 약물인 점에서 투약이 어려운 문제로 해외 임상을 추진하였다. 이에 지난 2014년 국내 신약 백혈병 치료제(CML) 슈펙트 러시아 판권 계약을 맺었던 러시아 제약업계 1위 기업 알팜제약과 협의하여 알팜제약이 주관하는 러시아 임상 시험이 추진되었다. 이후 5월 14일 러시아 보건부에서 (코로나19 입원환자의 치료에서 라도티닙(Radotinib)의 효능 및 안전성 평가)에 대한 3상 임상이 승인되어 등록되었다. 이후 5월 21일 양사는 코로나19 치료제 3상 임상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하였다. 일양약품이 밝힌 합의서 내용은 모든 비용을 알팜제약에서 지불하고, 일양약품은 임상 약물 슈펙트를 제공한다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내용은 5월 26일 양사의 공동발표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공동 발표된 내용은 (임상시험은 러시아 및 인접국 벨라루스에 11개 기관에서 145명의 경증, 중증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주간 투약 후 슈펙트의 ‘치료 효과 유의성’을 확인하기로 하였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진행이 완료되어 도출된 임상 결과는 러시아 및 벨라루스에 한해 일양약품이 알팜社에 권리와 판매 독점권(상용화시 일양약품으로부터 완제품을 전량 수입 판매)을 허여하고, 일양약품은 그 외 국가에 대해  임상 결과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는 내용이었다. 

 

당시 공동 발표된 내용에 덧붙여 일양약품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렸다. (금번, 러시아 임상 승인은 국내 여러 회사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후보군’ 중 해외 임상 승인 첫 케이스이며, 안전성이 입증된 국산 신약으로 다른 후보 물질에 비하여 신속하게 치료제로 상용화 할 수 있어 국산 신약 최초로 해외에서 ‘약물 재창출’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뉴스가 발표된 이후 6월 8일 과학자 출신의 일양약품 대표 김동연 사장은 (렘데시비르보다 우수한 국산 신약, 코로나19 이전으로 세상 되돌릴 것)이라는 온 국민의 가슴에 희망의 메시지로 전한 제목의 중앙일보 인터뷰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주요한 내용을 밝혔다.

 

김 대표는 (슈펙트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데 어떻게 코로나19를 치료하나 라는 질문에 (고려대 의대에 의뢰해 슈펙트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직접 살펴봤다. 시험관 속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슈펙트를 투여했더니 48시간 만에 바이러스만 있는 대조군과 비교해 바이러스의 70%가 감소했다. 렘데시비르·칼레트라·클로로퀸·아비간 보다 효능이 우수하다) 고 밝혔다. 이어 (슈펙트는 변종 코로나19에도 효과적이라던데)의 질문에 (가능하다고 본다. 작용기전상 슈펙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복제되기 전 단계에 작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 코로나19 치료에 렘데시비르보다 유리한 이유다.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복제하지 못하도록 막는다면, 슈펙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가 복제를 시작하기도 전에 그 가능성을 없앤다. 돌연변이가 관여할 틈이 없다. 또 슈펙트가 면역 세포인 NK세포 활성을 도와 코로나19에 감염된 바이러스를 없애도록 돕는 것도 코로나19 치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는 향후 전개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문제까지 분명하게 언급하였다. 

 

이어 김 대표는 다음 달 7월 1일 창립 74주년 기념사를 통하여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는 지금 스스로 그 가치와 위엄을 뛰어넘으려고 도전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인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구원투수로 (또 하나의 별)이 되려 합니다)라는 엄중한 시대 상황에 등불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였다. 

 

일양약품은 이와 같은 러시아 임상이 재개된 이후 국내에서 전임상(족제비) 시험을 신청하여 이를 완료하였으며 그 결과는 3분기 보고서에 (진행 경과: 국내: In vitro 약효평가 완료, in vivo 전임상 시험 완료 (효과 확인)을 공시하였으며 이에 덧붙여 (러시아 임상 3상 시험 결과 유효성 입증 시 추후 추가 개발 진행 예정) 으로 공시되었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진행된 국산 신약 18호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러시아 3상 임상은 6월과 7월 러시아 전염병 최고기관인 러시아 중앙전염병연구소를 포함한 29개 의료기관으로 확대되면서 지난 8월 5일 임상 프로토콜 변경이 신청되었으며 8월 13일 윤리위원회의 승인이 있었다. 또한, 9월 6일 임상 중인 약물 본연의 백혈병(CML) 2차 치료제에 대한 국제 다기관 임상이 승인 등록 되었으며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슈펙트 생산 공장인 일양바이오팜의 GMP 실사를 진행하였다. 이는 약물 등록을 위한 사전 심사 절차인 해외제조업체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규정이다. 10월 20일 이와 같은 GMP 적합 승인이 러시아 해당 부처 홈페이지에 등록되었다. 

 

이와 같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중에 백혈병 치료 임상이 추가되어 많은 추측을 가져왔지만, 임상 주관사인 러시아 알팜 제약과 약물 제조사인 일양약품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전무하여 더욱더 많은 추측을 불러왔다. 특히 임상 이후 그 어떠한 공지와 보도는 물론 언급이 없는 과정에서 지난 12월 20일 러시아 알팜 측은 전면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통하여 국내 신약 라도티닙의 임상이 완료되어 약물등록 절차 단계에 있는 사실을 일체의 설명이 없는 12월 17일 자 메인프레젠테이션(PDF)의 점그래프와 이후 홈페이지 막대그래프로 표시하여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러시아 알팜제약의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 일양약품 또한, 지난해 12월 24일 홈페이지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지하였다. (현재 러시아 알팜사는 일양약품이 제공한 슈펙트(원료명: 라도티닙)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치료제로서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러시아 및 벨라루스에서 29개 병원에서 180명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임상 종료를 계획으로 임상 3상 중에 있습니다. 러시아 알팜사에서 임상 종료 전이라도 임상 결과에 대한 보고서가 오면 유효성의 유무에 관계없이 즉시 공시 예정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재난으로 지난 1년간 봉쇄와 단절의 세상을 달려온 세계는 지금 더욱더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스위스와 영국과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더욱더 움츠러들고 있다. 오늘 현재 세계 최강 미국은 인구대비 6.92% 감염률로 즉 국민 15명 중 한 명이 감염자이며 완치율  56.8%로 감염자 절반이 환자로 남아있다. 나아가 지난 11월 스위스 바젤대학과 스페인 연구팀이 공동 발표한 A222V로도 불리는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20A.EU1은 그 강력한 전파력이 세계 최고 선진국 스위스 인구대비 5.52%라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감염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전파력이 강력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잉글랜드 전역에 비상 봉쇄령을 내린 영국은 4.52%의 높은 인구 대비 감염률과 함께 45.7%의 낮은 완치율을 지난 7일부터 처음 공개하였다. 나아가 프랑스는 충격적인 완치율 7.2%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이웃 나라 일본은 연일 7,000여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우리나라는 지난 1년 동안 경제 활동의 보장을 위한 생활 거리 두기 방역으로 온갖 어려움을 감내하며 성숙한 국민 의식을 바탕으로 정부의 면밀한 체계적인 대응으로 극복하여왔다. 이에 세계는 K-방역이라는 나라의 지혜로운 명칭을 부여하였다. 우리는 거세게 휘몰아오는 강력한 변이의 바람에 맞서 국민과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지혜로운 시대의 극복을 후대에 물려주어야 하는 역사를 기필코 이루어야 한다.     

 

▲ 이일영 칼럼니스트. ©브레이크뉴스

오늘날 예방 백신이 개발되어 세계 주요나라에서 접종되고 있지만, 현재 전개되고 있는 상황을 살펴보면 지혜로운 방역의 소중함을 절감하게 된다. 특히 예전의 자유로운 세상으로  돌아가는 코로나19 종식은 백신도 중요하지만, 가장 주요한 역할로 나타난 방역과 함께 치료제의 개발이 너무나 중요한 과제임을 절감하게 된다. 그러나 백신과 달리 치료제 개발은 글로벌 제약 그 어느 기업에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오는 13일 발표되는 국산 신약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2상 임상 결과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가장 먼저 해외 3상 임상이 진행되어 그 결과를 기다리는 국산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결과도 주목되는 내용이다. 모두가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유효성이 확인되어 우리나라와 해외에서 세계를 비추는 나라의 지혜가 되기를 국민과 함께 소망한다. artwww@naver.com

 

*필자: 이일영

한국미술센터 관장. 칼럼니스트. 시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 country that illuminates the world...'Korea's new drug COVID-19 treatment'

-Ilyoung Lee Columnist

 

As the corona 19 virus shakes the world, CEO Jeong-jin Seo, founder of the bio company Celltrion, faced the severe situation of the times and declared the development of a treatment. Next, Chairman Suh announced a beautiful exit with Bae-jin Bae, determined to develop a remedy and retire. Our wisdom antibody treatment, which started with the calling of the times, was finally developed and completed, and an application for conditional permission was submitted to the government at the end of last year. After submitting the application for permission, Chairman Seo did not hold a retirement ceremony and quietly retired as promised.

 

The research process for the corona 19 antibody treatment develope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is summarized as follows. Celltrion was selected as a priority negotiator for a project promoted by the government to respond to the Corona 19 virus disaster last year, and the development plan proceeded rapidly. There was a background for such rapid research. It was based on a study on the MERS antibody treatment (CT-P38), which was studied in the MERS outbreak of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that occurred in 2015 and 2018. Since April, the research team at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and the ferret of the Weasel family, which have similar lung structures to humans, began a preclinical animal test and achieved successful results.

 

After the animal preclinical study, a phase 1 clinical trial was conducted on 32 healthy subjects at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 July, and a phase 1 clinical trial was approved on August 25 in mild patients. Subsequently, on September 11, the results of a clinical trial conducted in healthy subjects were announced, indicating that the safety, tolerability, and pharmacokinetics (PK) efficacy of the treatment were successfully verified. Based on this, after announcing approval for phase 2 clinical trials for mild and moderately ill patients on September 17, clinical trials were conducted at 10 medical institutions including the National Medical Center, leading to global clinical trials in six countries including the US, Spain and Romania. At the same time, the Celltrion production facility in Songdo began producing antibody therapeutics (CT-P59), premised on the success of phase 2 clinical trials.

 

The phase 2 clinical trial, which started with 327 clinical patients in Korea and abroad, was classified into placebo, low-dose and high-dose groups, and administration of the antibody treatment efficacy and safety study was completed on November 25. Subsequently, on December 11 and 22, aside from clinical trials, temporary use of antibody treatments was permitted, and was used in treatment beds of Asan Hospital and Inje University Sanggye Paik Hospital. Finally, on December 29th, they applied for conditional permission from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he results of Phase 2 clinical trials of Rekkironaju (ingredient name: Legdanvimab), the COVID-19 antibody treatment code name (CT-P59) developed by Celltrion, will be revealed at the 2021 High1 New Drug Development Symposium hosted by the Korean Pharmacy Society on the 13th. . The presentation will be presented by Professor Joong-Sik Um of the Department of Infectious Medicine at Gil Hospital, Gachon University, one of the medical institutions that conducted the phase 2 clinical trial, under the theme of (The effect of treatment for 28 days of Rekkirona treatment for mild to moderate patients with Corona 19 infection).

 

The Celltrion Corona 19 antibody treatment was recombined into host cells capable of mass production by selecting the neutralizing antibody gene present in the blood of a cure. It is known that the therapeutic mechanism of the antibody therapeutic agent that can be mass-produced through such cell culture is to inhibit the penetration of the virus into human cells by binding the antibody therapeutic agent to the human cell binding site on the surface of the corona 19 virus instead.

 

Celltrion antibody treatment is an injection that is administered intravenously for 90 minutes. According to what has been known so far, it is known that it has been confirmed to shorten the recovery period by applying to 7 various symptoms of corona19 patients ranging from mild to moderate symptoms in a phase 2 clinical trial. Looking at the contents that have been described so far, the effect of a short-term vaccine that can block the virus is mentioned as antibodies exist for 1-2 weeks in the body when the treatment is injected. These contents are known to have been carried out to (preventive clinical trials) for close contact with Corona 19, and the results are expected even more.

 

In addition to this hopeful expectation, there are also views of concern raised by some. This is the first mention of the limited effect that Celltrion antibody therapy can obtain from administration within 5 to 6 days of infection. Following this, concerns over the maintenance of the efficacy of a new mutant virus in the UK, South Africa, and Switzerland.

 

From this point of view, we will look at what was announced during the clinical trial of Celltrion antibody treatment on July 8. At that time, as concerns about the mutant virus GH type, which had a 6-fold strong transmission power, which led domestic infections including population infection from Itaewon at the time, increased, Celltrion announced that the antibody treatment in clinical trials had confirmed excellent efficacy against such mutations.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type of mutant virus that was prevalent in Korea at the time and the virus mutant that is threatening the world with more powerful transmission power in Europe recently?

 

Basically, as the base sequence of a virus mutation is changed, various mutations occur according to the change in the amino acid, the constituent unit of the protein produce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classifies this classification of COVID-19 virus mutations into eight strains (Clade): S, L, V, G, GH, GR, GV, and other (O) groups. It is again classified into a D614G mutation (G, GH, GR, GV), a mink mutation (Cluster 5), a British mutation (VOC-202012/01), and a South African mutation (501Y.V2) according to the mutation type.

 

In the UK mutant virus (N501Y), which has a strong spreading power that is currently shaking the world, asparagine (N), amino acid 501 constituting the virus, has been replaced (replaced) with tyrosine (M). From this perspective, it is necessary to look at the process of various mutations since the first outbreak in Wuhan, China in order to get a detailed estimate of the last Itaewon-derived outbreak virus GH type (S: D614G+NS3: Q57H).

 

The first Corona 19 virus in Wuhan, China, is still controversial over the S-type and L-type groups. After a large-scale infection occurred in Wuhan, China, the first place of origin, the results of sequencing and molecular evolution analysis of the Corona 19 virus showed that 70% of the S-type and L-type viruses were mutated. However, in the S-type group, there were many factors close to the possibility of transmission to humans through a vector infection such as pangolin in the prototype host bat. Furthermore, as the L-type group decreased, the mystery of the existence of the S-type group became the center of controversy over the early Wuhan virus.

 

The first virus types transmitted to Korea are the L-type and S-type groups. The point of note here is that the Daegu Shincheonji-infected virus, which had a large-scale infection situation from the 31st confirmed patient on February 18 last year, was the V group. In March, the Guro Call Center infections were S-type and L-type viruses. V-type virus is a virus that has been mutated in S-type from Wuhan, China, and is the main virus of late Wuhan infection. In this type V, amino acid leucine (L) at amino acid 37 was replaced with phenylalanine (F) ((L37F). Glycine at No. 251 (G) was replaced with valine (V) (G251V).

 

The type V group virus that led the Daegu Shincheonji infection was a virus type representing the major infections in Korea. At the same time, a group G virus, which was mutated again in group V, occurred in Singapore in Southeast Asia. Proline 314 (P) was replaced by leucine (L) (P314L), and aspartic acid (D) at 614 was mutated to glycine (G) (D614G). This type G was a major type of Italian outbreak and spread throughout Europe and North America. However, Korea is the type that does not have domestic infection of type G other than a small number of foreigners infected.

 

In May of last year, a new type of GH appeared, which is 6 times more powerful in the outbreak of Itaewon infection. For GH type, aspartic acid No. 614 (D), which is prevalent overseas, is mutated to glycine (G), G type (D614G) and non-structural protein (NS3) amino acid glutamine (Q) with special functions are replaced with histidine (H). (D614G+NS3: Q57H) is the major type of infection in Korea from the Itaewon outbreak in May to today.

 

An important fact from this point of view is the effectiveness of Celltrion antibody therapy against new mutations such as the British mutant virus (N501Y), which is currently showing strong transmission power throughout Europe including the UK. The British mutation is the nucleocapsid constituting the viral nucleic acid in the aforementioned G-type virus group, that is, arginine 203 (R) and glycine 204 (G) of protein N were mutated into lysine (K) and arginine, respectively ( RG203KR) is a GR type group virus. This type of GR is prevalent in Russia, Africa and South America. This type of domestic outbreak was limited to Russian ships, some schools in Busan, and foreigners from Cheongju, all of which were through Russian ships.

 

Such a new mutation in the UK and South Africa has a strong propagation power due to the mutation of the Spike Protein Receptor Binding Region (RBD), but it has not been confirmed that the contents of the mutation beyond the scope of response of Pfizer and Modena vaccines The effectiveness of the Celltrion antibody treatment is also estimated to have no problem.

 

Celltrion Chairman Seo Jeong-jin explained about the phase 2 clinical trial of the developed treatment in an interview with MBC Radio'Kim Jong-bae's attention' on November 11th, and in the early treatment that the virus died within 4 to 5 days in mild patients in the last phase 1 clinical trial. Showed confidence in. Accordingly, the clinical content announced on the 13th is more noticeable in a severe situation where more than 1,000 confirmed cases are occurring.

 

Another problem raised with this expectation is as follows. This is a fact that a monoclonal antibody treatment in the same way as Celltrion treatment was first developed by a global pharmaceutical company, but it did not show great efficacy in the United States. REGN-COV2, which was developed by the global pharmaceutical company Regeneron in the United States and was first approved by the US FDA in October, is the monoclonal antibodies casirivimab-REGN10933 and imdevimab-REGN10987, considering viral mutations. It is a treatment developed as a cocktail therapy. It can be administered to patients with mild and severe symptoms over 12 years of age, but it has not been approved for use in patients who require oxygen therapy for patients hospitalized with COVID-19.

 

Next, global pharmaceutical company Eli Lilly developed the antibody treatment LY-CoV555 (Bamranibimab), which can be administered over the age of 12 and confirmed the medication effect within 10 days after the onset of symptoms of positive diagnoses, and received FDA approval in November. However, even taking into account the limitations of early-stage treatment for mild patients, such antibody treatments have been neglected at treatment sites that filled hospitals across the United States.

 

With such interest, the results of the clinical study of Celltrion's Corona 19 antibody treatment drug, which was first researched and developed in Korea, will be announced on the 13th. I only hope that the outstanding effectiveness will be announced and become the wisdom of the country that the people long for.

 

Along with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such Celltrion antibody treatment, domestic and overseas clinical trials are underway for the development of COVID-19 treatment by numerous Korean biopharmaceutical companies. Representatively, Ilyang Pharmaceutical. Chong Kun Dang. Daewoong Pharmaceutical. Green cross. Bukwang Pharmaceutical. NG Chem. Shinpoong Pharmaceutical. New Gen Therapeutics. Crystal Genomics. Genexin. It is a biopharmaceutical company like Immunmed.

 

Among them, the results of the Phase 3 clinical trial in Russia of Supect (ingredient name: Radotinib), a new Korean drug developed by Ilyang Pharmaceutical, which started overseas clinical trials, is the most noteworthy drug. Ilyang Pharm tested for SARS-CoV-2 virus sold from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hrough an in vitro test in the laboratory of the Biosafety Center of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n March last year, and tested Supect, a new drug for leukemia (CML). It was announced on March 13 that this was confirmed.

 

As a result, Ilyang Pharmaceutical planned a clinical trial in Korea, but at that time, it encountered a problem that it was difficult to conduct a normal clinical trial in the situation where a small number of infected people occurred per day. In addition, since it is an oral drug, it is difficult to administer overseas clinical trials because the approval for therapeutic use targeting severe Corona 19 patients is also a problem. Accordingly, in 2014, in consultation with Alfam Pharmaceutical, the No. 1 pharmaceutical company in the Russian pharmaceutical industry, which signed a Russian copyright contract for a new drug for leukemia (CML) in Korea (CML), a Russian clinical trial was promoted by Alfam Pharmaceutical. On May 14, the Ministry of Health of Russia approved and registered a phase 3 clinical trial (evaluating the efficacy and safety of Radotinib in the treatment of inpatients with Corona 19). After that, on May 21, the two companies signed an agreement for the phase 3 clinical trial of the COVID-19 treatment. The agreement stated by Ilyang Pharmaceutical was that Alfam Pharmaceutical would pay all the costs, and Ilyang Pharmaceutical would provide Supect, a clinical drug.

 

These contents were announced to the world through joint announcements of the two companies on May 26th. The contents jointly announced at the time (clinical trials will be conducted on 145 mild and severe corona19 confirmed patients at 11 institutions in Russia and neighboring Belarus, and it is decided to confirm the significance of Supect's'treatment effect' after 2 weeks of administration. In addition, as for the clinical results derived from the completion of the process, Ilyang Pharmaceuticals granted the right and exclusive right to sell to Alfam (all of the finished products were imported and sold from Ilyang Pharmaceuticals upon commercialization) in Russia and Belarus only. Other countries will exercise the right of clinical results).

 

In addition to the contents jointly announced at the time, Ilyang Pharmaceutical announced the following. (This time, the Russian clinical approval is the first case of overseas clinical approval among the'Corona 19 virus treatment candidates' of several domestic companies, and it is a domestic new drug with proven safety and can be commercialized as a treatment quickly compared to other candidates. The expectation for'drug re-creation' can also be raised.)

 

On June 8, after the news was announced, Ilyang Pharm CEO Kim Dong-yeon, who was a scientist, delivered the title of a message of hope to the hearts of the whole people, saying (Korean new drug superior to Remdesivir, will return the world to pre-Corona 19). Through the JoongAng Ilbo interview, the following main contents were revealed.

 

When asked how to treat Corona 19, which is a chronic myelogenous leukemia treatment, CEO Kim said (I asked the Korea University Medical School to see the effect of killing the Corona 19 virus. After 48 hours, the virus decreased by 70% compared to the virus-only control group, which is more effective than Remdesivir, Kaletra, Chloroquine, and Avigan. (Supect said that it is effective against COVID-19). In response to the question of (I think it is possible. In terms of mechanism of action, Supect inhibits the proliferation of the Corona 19 virus by acting in the pre-replication stage of the Corona 19 virus. This is why it is more advantageous than Remdesivir in the treatment of Corona 19. Remdesivir is more advantageous than Remdesivir. If you prevent the virus from replicating, Supect eliminates the possibility of the COVID-19 virus gene even before it starts replicating, there is no room for mutations to be involved, and Supect helps activate NK cells, which are immune cells, so that they become infected with COVID-19. Helping to get rid of the virus also plays a positive role in the treatment of Corona 19) clearly mentioned the problem of the mutant virus that will unfold in the future.

 

Then, on July 1 of the following month, CEO Kim delivered a speech to commemorate the 74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Asia's first leukemia treatment (Supect), who is now challenging and striving to surpass its value and dignity, and is a relief pitcher to save human life. Rho (I want to become another star)) conveyed a message like a lantern in the severe situation of the times.

 

Ilyang Pharm applied for a preclinical (weasel) test in Korea after the resumption of such clinical trials in Russia, and the results were reported in the third quarter report (Progress: Korea: In vitro drug efficacy evaluation completed, in vivo preclinical test completed (effect). Confirmation), and in addition to this, it was announced as (to be further developed in the future when validity is verified by the results of the Russian phase 3 clinical trial).

 

The clinical protocol for phase 3 in Russia, including the Russian Central Infectious Disease Research Institute, was expanded to 29 medical institutions in June and July, including the Russian Center for Infectious Diseases, in June and July. A change was requested and approved by the Ethics Committee on 13 August. In addition, on September 6, the international multi-center clinical trial for the second-line treatment for CML was approved and the GMP inspection of Ilyang Biopharm, a Supect production plant, was conducted from September 21 to 25. This is a preliminary screening procedure for drug registration, which is the regulation of the manufacturing and quality control standards for excellent drugs of overseas manufacturers. On October 20, such GMP conformity approval was registered on the website of the relevant Russian Ministry.

 

The addition of leukemia treatment clinical trials during the clinical trials of such COVID-19 treatments has led to a lot of speculation, but Russian Alfam Pharmaceuticals, which is the lead of the clinical trial, and Ilyang Pharmaceuticals, a drug manufacturer, have not officially commented on this, leading to more speculation. In particular, in the process of not having any notices, reports or mentions after the clinical trial, Alfam, Russia, on December 20th, through a completely renewed homepage, provides a complete explanation of the fact that the clinical trial of the new domestic drug Radotinib has been completed and is in the drug registration process stage. The dot graph of the main presentation (PDF) on December 17, which was not present, and the bar graph on the homepage afterwards, are displayed, which is arousing extraordinary interest.

 

Ilyang Pharmaceutical also announced the following information on the website on December 24 last year after the homepage renewal of Alfam Pharmaceutical in Russia. (Currently, Alfam, Russia, has been targeting 180 patients in 29 hospitals in Russia and Belarus to confirm the effectiveness of Supect (raw material: Radotinib) provided by Ilyang Pharmaceuticals as a treatment for coronavirus infection-19 until April 30. It is in phase 3 clinical trial with plans to end the clinical trial. If a report on the clinical results comes from Alfam, Russia, even before the end of the clinical trial, it will be immediately disclosed regardless of whether or not it is valid.)

 

The world, which has been running through a world of containment and disconnection for the past year due to the Corona 19 virus disaster, is now more and more withdrawn from the mutant viruses in Switzerland, Britain and South Africa, which have more and more powerful spreading power. As of today, the world's strongest United States has an infection rate of 6.92% of the population, that is, one out of 15 people is infected and a cure rate of 56.8%, half of the infected remain as patients. Furthermore, the mutant corona 19 virus 20A.EU1, also known as A222V, jointly announced by the University of Basel in Switzerland and the Spanish research team in November, has the highest infection rate in Europe, with its strong transmission power of 5.52% compared to the population of Switzerland, the world's most developed country. In addition, the UK, which issued an emergency containment order across England for a new mutant virus with strong transmission power, has disclosed a high rate of infection to the population of 4.52% and a low cure rate of 45.7%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7th. Furthermore, France is showing a shocking cure rate of 7.2%. The Japanese archipelago was shocked as there were more than 7,000 confirmed cases a day in neighboring Japan.

 

Korea has endured all kinds of difficulties through quarantine measures to ensure economic activity and to ensure economic activity.

 

Over the past year, Korea has endured all kinds of difficulties through quarantine and distancing living distances to ensure economic activity, and has overcome it through a careful and systematic response of the government based on a mature public consciousness. Accordingly, the world gave the wise name of the country called K-Defense. We must achieve a history in which the people and the government must unite in unity in the face of the violent wind of transformation and pass on the overcoming of the wise era to future generations.

 

 

Today, preventive vaccines have been developed and are being vaccinated in major countries around the world, but looking at the current situation, the importance of wise quarantine will be reduced. In particular, vaccines are also important for the end of COVID-19, returning to the former free world, but the development of treatments along with quarantine, which appeared as the most important role, is a very important task. However, unlike vaccines, the development of therapeutics has not shown such achievements in any global pharmaceutical company.

 

Accordingly, the clinical results of the phase 2 antibody treatment of Celltrion, a new domestic drug, to be announced on the 13th are historically significant. Along with this, the results of the Korean new drug Supect (ingredient name: Radotinib), which is awaiting the results of the overseas phase 3 clinical trial, are also of interest. We hope with the people that the successful effectiveness that everyone is paying attention to the world will be confirmed and become the wisdom of a country that illuminates the world both in Korea and abroad. artwww@naver.com

 

*Writer: Ilyoung Lee

 

Director of the Korean Art Center. Columnist.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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