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9개월 만에 600명대 돌파..4일 629명 발생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20/12/04 [10:05]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0시 이후 54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된 3일 서울 중랑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업무를 보고 있다. 지역별 서울 260명, 경기 137명, 인천 22명, 부산 15명, 충남 13명, 경남 13명, 경북 10명, 충북 9명 등이다. 2일에 이어 이틀째 전국 17개 시·도 전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다. 2020.12.03.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9명 늘어났다. 이는 9개월만에 600명대로 진입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29명 늘어난 3만633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600명이며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최근 1주간 하루 확진자는 503명→450명→438명→451명→511명→540명→629명 으로 변화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291명, 부산 31명, 대구 6명, 인천 17명, 광주 1명, 대전 21명, 울산 5명, 경기 155명, 강원 3명, 충북 5명, 충남 22명, 전북 13명, 전남 3명, 경북 9명, 경남 16명, 제주 2명 등이다.

 

세종을 제외한 전국 모든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의 경우, 하루 463명이 발생, 국내 발생 이래 가장 많은 숫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1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날인 3일 97명 이후 하루만에 세자릿수로 증가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은 17명이다. 18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1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아울러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53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48%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59명이 늘어 총 2만8611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78.75%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629 new confirmed cases of Corona 19... surpassed 600 people in 9 months

 

On the 4th, the number of new coronavirus infections (Corona 19) increased by 629. This is the number of 600 people in 9 months.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Central Defense Countermeasure Headquarters (Bangdaebon) announced that the cumulative confirmed cases as of 0 o'clock on the 4th were 36332, an increase of 629 from 0 o'clock the previous day.

 

Among the new confirmed cases, 600 were confirmed in Korea and 29 were confirmed in overseas.

 

Accordingly, from the 28th of last month, the number of confirmed patients per day for the last week has changed from 503 to 450 to 438 to 451 to 511 to 540 to 629.

 

The confirmed cases in Korea were 291 in Seoul, 31 in Busan, 6 in Daegu, 17 in Incheon, 1 in Gwangju, 21 in Daejeon, 5 in Ulsan, 155 in Gyeonggi, 3 in Gangwon, 5 in Chungbuk, 22 in Chungnam, Jeonbuk 13, Jeonnam 3, Gyeongbuk 9, Gyeongnam 16, Jeju 2, etc.

 

New confirmed cases occurred in all metropolitan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except Sejong.

 

In the case of the metropolitan area, 463 people occurred a day, the highest number since the domestic outbreak.

 

In the non-metropolitan area, 137 confirmed cases occurred, increasing to three digits in one day after 97 on the 3rd, the previous day.

 

There were 29 confirmed overseas inflows. There are 12 Koreans and 17 foreigners. Eighteen people were confirmed during airport and port quarantine, and the remaining 11 were confirmed during quarantine in the community.

 

In addition, the number of Corona 19 deaths occurred in an additional seven, resulting in a total of 536. The fatality rate, which indicates the proportion of deaths among confirmed patients, is 1.48%.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removed through treatment after infection increased by 259 to a total of 28611. The quarantine release rate among confirmed patients is 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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