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95명

밤사이 7명 추가 양성… 전남으로 9명 이송ㆍ병실 확보 '시급'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0:36]

 

▲  도내 지역에 확보된 115실 160병상 가운데 잔여 병상은 61개가 남아 있지만 전남 나주 생활치료센터로 경증환자 9명이 이송돼 확산 추이가 두 자리 수를 유지할 경우 1주일 안에 병실 부족 상황이 현실화 될 수밖에 없어 방역강화 대책과 함께 병실 확보 방안 마련이 지적되고 있다. (2020년 11월 27일 오전 8시 기준) / 도표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은 26일 오후 7시부터 27일 오전 8시까지 7명(군산 3명ㆍ익산 2명ㆍ전주 1명ㆍ고창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5명으로 늘어났다.

 

누적 환자를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 전주 = 76명 ▲ 익산 = 73명 ▲ 군산 = 68명 ▲ 정읍 = 20명 ▲ 고창 = 5명 ▲ 김제 = 4명 ▲ 임실 = 3명 ▲ 완주・무주ㆍ장수ㆍ남원 = 각 1명 ▲ 기타 = 42명 등이다.

 

군산의 경우 지역 '소모임'과 고리가 형성된 '연쇄(n차) 감염' 전수조사 과정에 9명이 신규로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 26일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가장 많이 증가했고 전주ㆍ익산ㆍ고창에서 각각 3명ㆍ2명ㆍ1명 등이 각각 발생했다.

 

도내 289번 환자로 분류된 A씨(8세 = 전주)로 서울 은평구 확진자와 가족관계로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 격리 해제에 앞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1차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또, 군산에 거주하는 10대 고등학생인 B씨(여)와 40대 남성인 C씨는 각각 290번ㆍ291번째 환자로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254번(10대 여성)ㆍ246번(30대 여성)ㆍ242번(40대 남성 = 감염경로 조사중)과 연결고리가 형성된 접촉자다.

 

292번 확진자인 D씨는 제7공수여단 소속 군인으로 'DX 코리아 2020' 지상군 전문 방위산업 전시회에 파견됐다 확진된 환자와 접촉하는 과정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293번 확진자인 20대 여성인 E씨는 181번째 환자와 병원 인근 음식점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해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밖에도, 294번 환자로 분류된 70대 남성인 F씨는 현재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는 242번ㆍ246번ㆍ248번과 접촉자로 지역 소모임과 연관된 '연쇄(n차) 감염'으로 군산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끝으로, 295번 환자인 G씨는 고창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경남 52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전주ㆍ군산ㆍ익산ㆍ고창 보건당국은 이들 신규 확진자의 자택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하고 휴대폰 위치추적ㆍ카드사용내역ㆍ폐쇄회로(CCTV) 카메라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 및 자가 격리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도내 확진자와 직ㆍ간접 접촉자로 분류된 ▲ 익산 = 406명 ▲ 전주 = 156명 ▲ 군산 = 67명 ▲ 완주 = 44명 ▲ 남원 = 16명 ▲ 김제 = 14명 ▲ 고창 = 12명 ▲ 순창 = 8명 ▲ 정읍 = 7명 ▲ 부안 = 7명 ▲ 무주 = 6명 ▲ 장수 = 3명 ▲ 진안 = 2명 ▲ 임실 = 1명 등 총 749명이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도내 지역에 확보된 115실 160병상 가운데 잔여 병상은 61개가 남아 있지만 전남 나주 생활치료센터로 경증환자 9명이 이송돼 자칫 확산 추이가 두 자리 수를 유지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효과가 나타나는 1주일 안에 병실 부족 상황이 현실화 될 수밖에 없는 만큼, 방역강화 대책과 함께 병실 확보 방안 마련이 지적되고 있다.

 

현재 99명이 전북대병원ㆍ원광대병원ㆍ군산의료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중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병실은 2실만 남아 있는 상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295 cumulative corona 19 confirmed cases

7 additional training overnight... Transfer of 9 people to Jeonnam and secure ward'hourly wage'

 

Reporter Kim Hyun-jong

 

In Jeonbuk, from 7 pm on the 26th to 8 am on the 27th, 7 people (3 in Gunsan, 2 in Iksan, 1 in Jeonju, and 1 in Gochang) were additionally determined to be'positive', and the cumulative corona19 confirmed in the province was 295. Increased to.

 

Looking at the cumulative patients by region ▲ Jeonju = 76 ▲ Iksan = 73 ▲ Gunsan = 68 ▲ Jeongeup = 20 ▲ Gochang = 5 ▲ Gimje = 4 ▲ Imsil = 3 ▲ Wanju, Muju, Jangsu, Namwon = 1 person each ▲ Others = 42 people.

 

In the case of Gunsan, 9 people were newly diagnosed during the entire investigation process of local'somoim' and'serial (n-th) infection' that formed a ring, and the number increased the most compared to the same time on the 26th, respectively, in Jeonju, Iksan, and Gochang, respectively. 3, 2, 1, etc. occurred respectively.

 

Mr. A (8 years old = Jeonju), who was classified as patient #289 in the province, was diagnosed as'negative' at the first examination due to family relations with the confirmed patient in Eunpyeong-gu, Seoul, but was confirmed as a result of collecting a sample before self-isolation.

 

A has been in self-isolation since the 13th, and the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confirmed that there was no contact.

 

In addition, Mr. B (female), a teenage high school student living in Gunsan, and Mr. C, a male in his 40s, were 290 and 291, respectively, and were confirmed on the 25th. This is a contact with No. 242 (male in her 40s = under investigation of infection route).

 

D, confirmed 292, was dispatched to the defense industry exhibition specializing in ground forces at'DX Korea 2020' as a soldier belonging to the 7th Airborne Brigade.

 

In addition, E, a woman in her twenties, who was confirmed No. 293, was confirmed to have contacted the 181th patient at a restaurant near the hospital.

 

In addition, Mr. F, a male in his 70s who was classified as patient 294, was contacted with 242, 246, and 248, who are currently tracking the path of infection, and was associated with a local small group. Is estimated.

 

Finally, Mr. G, patient 295, is a male in his 70s residing in Gochang, and was confirmed as a contact with confirmed case 526 in Gyeongnam.

 

Jeonju, Gunsan, Iksan, and Gochang health authorities completed the quarantine of the homes of these new confirmed patients, and through cell phone location tracking, card usage history, closed circuit (CCTV) camera image analysis, etc. We are checking for compliance.

 

On the other hand, classified as direct or indirect contact with confirmed patients in the province ▲ Iksan = 406 ▲ Jeonju = 156 ▲ Gunsan = 67 ▲ Wanju = 44 ▲ Namwon = 16 ▲ Gimje = 14 ▲ Gochang = 12 ▲ Sunchang = 8 people ▲ Jeongeup = 7 ▲ Buan = 7 ▲ Muju = 6 ▲ Jangsu = 3 ▲ Jinan = 2 ▲ Imsil = 1 A total of 749 people are in self-isolation.

 

Of the 115 rooms and 160 beds secured in the province, 61 remaining beds remain, but if 9 mildly ill patients are transferred to the Naju Life Therapy Center in Jeollanam-do, and the spread trend remains double-digit, the effect of the 1.5 step increase in social distancing appears. As the situation of shortage of wards is inevitable within a week, it is pointed out that there are measures to secure wards along with measures to strengthen quarantine.

 

Currently, 99 people are receiving treatment at Ch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and Gunsan Medical Center, and only two negative pressure rooms for the treatment of critically ill patients remain.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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