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ㆍ군산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전북 누적 환자 283명… 연쇄 감염과 연관성 없어 감염경로 추적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7:43]

 

 

전북 군산과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해 도내 누적 환자는 283명으로 늘어났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군산에 거주하는 요양보호사 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전주에서 확진자가 추가돼 281번ㆍ282번ㆍ283번 환자로 분류됐으며 군산의료원 격리 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군산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김장모임을 연결고리로 한 바이러스 감염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1차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으며 도내 281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A씨(50대)는 지난 24일부터 기침ㆍ인후통 등의 최초 증상이 발현돼 25일 오후 4시 30분께 군산시보건소 선별 진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한 결과, 26일 오전 11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요양보호사인 A씨는 지난 10일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자녀인 B씨가 지난 21일 서울을 방문하는 과정에 바이러스에 감염돼 모친에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씨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보건당국은 A씨의 정확한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또, 도내 282번째 환자로 분류된 군산에 거주하는 40대인 C씨는 배우자와 자녀 2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23일 최초 발열(37.5℃) 증세가 발현됐고 직장출근ㆍ음식점ㆍ마트ㆍ병원ㆍ약국ㆍ스크린골프장ㆍ공연을 관람했던 것으로 1차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이 남성은 발열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해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께 군산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결과, 26일 확진 통보를 받고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도내 283번째 환자로 분류된 D씨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자택에서 생활하는 동안 20일 오한과 두통 증세가 최초로 발현됐고 23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장수군 한 장례식장에 머물렀고 다음날 의원ㆍ약국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D씨는 지난 25일 전주 덕진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26일 오후 3시께 양성을 판정을 받았으며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전주에 거주하는 모친과 D씨의 형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상태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전주ㆍ군산시 보건당국은 이들 신규 확진자의 자택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하고 휴대폰 위치추적ㆍ카드사용내역ㆍ폐쇄회로(CCTV) 카메라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와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ju·Gunsan '3 corona 19 confirmed cases' occurred

Jeonbuk cumulative 283 patients... Tracking the path of infection as it is not related to serial infection

 

Reporter Kim Hyun-jong

 

Three additional corona19 confirmed cases occurred in Gunsan and Jeonju, Jeollabuk-do,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patients in the province increased to 283.

 

On the 26th, the Jeonbuk-do health authorities said that two people, including a nursing care worker living in Gunsan, were positive in the afternoon, and the confirmed cases were added in Jeonju, and were classified as patients 281, 282, and 283, and were transferred to an quarantine bed at Gunsan Medical Center for treatment. have.

 

In particular, the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confirmed that the new confirmed case in Gunsan was not related to the virus infection through the Kim Jang meeting. The first symptoms such as such were developed, and as a result of collecting samples by visiting the Gunsan City Health Center at 4:30 pm on the 25th, it was judged'positive' at 11 am on the 26th.

 

A, a nursing care provider, was confirmed to have received a ``negative'' test on the last 10 days for workers and users in high-risk facilities. It is presumed to have spread to.

 

Mr. B is currently waiting for the test results, and health authorities are tracking A's exact route of infection.

 

In addition, C, a 40-year-old living in Gunsan, classified as the 282th patient in the province, was confirmed to be living with her spouse and two children. It was confirmed as a result of the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as having visited hospitals, pharmacies, screen golf courses and performances.

 

When the fever did not improve, the man suspected of being infected with Corona 19 and visited the Gunsan Medical Center screening clinic at 10:30 am on the 25th to collect a sample.

 

Mr. D, who was classified as the 283th patient in the province, was a male in his 50s. While living at his home in Gangseo-gu, Seoul from the 18th to the 22nd, he first developed chills and headache symptoms on the 20th. It was confirmed that he stayed in and visited the clinic and pharmacy the next day.

 

As a result of collecting samples at the screening clinic at Deokjin Health Center in Jeonju on the 25th, Mr. D was tested positive at 3pm on the 26th, and is expected to be transferred to an quarantine bed at Gunsan Medical Center for treatment.

 

The mother and D's older brother residing in Jeonju are also classified as close contacts and are in self-isolation, waiting for the test results.

 

Meanwhile, Jeonju-Gunsan city health authorities complete the quarantine of the homes of these new confirmed patients and identify the exact path of infection, movement of movement, and additional contacts through cell phone location tracking, card usage history, and CCTV camera image analysis. Are doing.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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