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진단키트 수출품 결함에 총선 홍보 k방역 치명상

'랩건 50만개 수출‘, 4월 14일자 KBS 등 보도는 15일 총선에서 K방역 성과로 여당 압승에 상당한 영향 끼

김종찬 정치경제기자 | 기사입력 2020/11/21 [12:16]

▲ 윤건영 의원. ©뉴시스

 

4월 총선 직전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 홍보가 집중됐던 미국 메릴랜드주 50만개 긴급 수출품에 대해 "검사 결과 결함이 발견돼 단 한 개도 사용되지 않았다"고 미국 언론이 확인 보도했다.

 

미 워싱턴 포스트는 <호건 주지사가 키트 교체를 처음 인정한 것은 지난 716일이고, 당시 그는 "아이폰을 거래하는 것처럼, 더 빠르고 더 좋은 검사를 위해 키트당 몇 달러를 더 내고 교환했다"며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듯이 설명했다>20일 보도했다.

 

한국 정부는 전남 나주 출신의 호건 여사에게 10월 제14회 세계한인의 날에 수출 기여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으나, 진단키트 결합과 교체 등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외교부가 직접 보도자료를 냈던 한국의 랩지노믹스 코로나진단키트 '랩건 50만개 수출414일자 KBS 등 보도는 15일 총선에서 K방역 성과로 여당 압승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총선을 지휘했던 윤건영 민주당 의원(전 청와대 상황실장)은 미국 트럼프 낙선과 바이든 당선에 대응한 방미후 워싱턴에서 한국특파원 기자들에게 미국 측 인사들의 공통적 관심은 코로나와 K방역이었다“K방역이 한미동맹의 한 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19일 말했다.

 

정부와 언론이 '50만개'로 밝혔던 진단키트 수출품은 실제 '50만회'라고 미국 언론들이 당시 보도했다.

 

3차 대유행 판단 근거가 된 200시 기준 코로나검사 중인 의심환자는 48143명이고, 11월 초 2만명대에서 증가하며 13일부터 311934692363783831441202426884552548143명 식으로 급증세이다.

 

깜깜이감염인 감염경로 조사 중 확진자는 18318, 19411, 20414명으로 증가하고 확진자중 비율은 14.7%이고, 2차유행의 고비였던 923일 확진자 1628명 중 조사중 비율 25.2%에 비해 낮다.

 

현재 감염학자들은 양성률(감염재생산지수) 1.5%를 제시해, 현재 검사중 5만명에 대해 잠재적 감염자 750명이 추산됐고, 21일 질병관리청 방대본 등은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86명이고 전체 3403명으로 공표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orona Diagnosis Kit Promote the general election for export defects

 

Just before the April general election, the US media confirmed that 500,000 emergency exports to Maryland, where the export promotion of corona diagnostic kits was concentrated, "was found defects as a result of inspection, and not one was used."

 

The Washington Post said, "It was on July 16 that Governor Hogan first approved the replacement of the kit, and at that time, he said, "I paid a few more dollars per kit for a faster and better test, like trading an iPhone." It was explained as if there was no>, reported on the 20th.

 

The Korean government awarded Mrs. Hogan from Naju, Jeollanam-do the National Merit Camellia on the 14th World Korean Day in October for contributing to exports, but has not disclosed information such as the combination and replacement of diagnostic kits.

 

Reports such as KBS on April 14 of Korea's lab genomics corona diagnosis kit'Export 500,000 wrap guns', which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directly released,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ruling party's overwhelming victory with the K quarantine performance in the general election on the 15th.

 

Democratic Party lawmaker Yun Gun-young (former Blue House Situation Officer), who led the general election, told reporters of the Korean correspondent in Washington after his visit to the US in response to the defeat of Trump and Biden's election, "The common interest of US personnel was Corona and K quarantine." I thought that quarantine could become an axis of the ROK-US alliance,” he said on the 19th.

 

The exports of diagnostic kits that the government and the media identified as '500,000 pieces' were actually '500,000 times', the US media reported at the time.

 

As of 0:00 on the 20th, which was the basis for the determination of the third pandemic, the number of suspected patients undergoing corona testing was 48,143, increasing from the 20,000 level in early November, starting from the 13th, 31,119 → 33,469 → → 36,378 → 38,314 people → 42,202 people → 42,688 people → 44,525 people → 48,143 people, which is a rapid increase.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increased to 318 on the 18th, 411 on the 19th, and 414 on the 20th, and the proportion of confirmed cases was 14.7%, among the 1628 confirmed cases on September 23, which was the height of the second pandemic. It is lower than the weight ratio of 25.2%.

 

Currently, infectious scientists present a positive rate (infectious reproductive index) of 1.5%, and 750 potential infected people were estimated for 50,000 during the current test. Public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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