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20명

소규모 감염 속출… 전주ㆍ익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20/11/21 [10:50]

 

▲  가족이나 지인 모임ㆍ학원ㆍ직장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소규모로 감염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일 오전 8시 기준으로 220명으로 늘어났다.     (도내 181번 확진자로 분류된 원광대병원 간호사인 A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 집단발생 현황도)                                      / 도표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가족이나 지인 모임ㆍ학원ㆍ직장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소규모로 감염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일 오전 8시 기준으로 220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누구라도 언제ㆍ어디서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종을 울리고 있어 외출과 모임 자제 등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

 

도내의 경우, 원광대병원 간호사ㆍ서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수강생을 매개로 한 확진자 증가 속도가 갈수록 빨라져 지난 18일부터 나흘 동안 전주ㆍ군산ㆍ익산에서 무려 3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3차 유행'이 현실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들 신규 확진자는 전북대병원ㆍ원광대병원ㆍ군산의료원으로 각각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주와 익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1일 0시부터 1.5단계로 격상된 상태다.

 

11월 들어 신규 확진자 수를 일자별로 살펴보면 ▲ 1일~15일 = 13명 ▲ 18일 = 2명 ▲ 19일 13명 ▲ 20일 = 14명 ▲ 21일 =12명 등을 기록했고 이 기간 단 한차례 16일~17일 제외하고 모두 발생했다.

 

또, 각 지역별로 누적 환자는 ▲ 전주 = 67명 ▲ 익산 = 48명 ▲ 군산 = 31명 ▲ 정읍 = 20명 ▲ 고창 = 4명 ▲ 김제・임실 = 각 3명 ▲ 완주・무주ㆍ장수 = 각 1명 ▲ 기타 = 41명 등이며 이들과 직ㆍ간접 접촉자로 분류된 272명이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발생 원인별로는 ▲ 확진자 접촉 = 63명 ▲ 해외입국 = 55명 ▲ 원광대학교병원 관련 = 26명 ▲ 방문판매 관련 = 20명 ▲ 정읍 양지마을 관련 = 13명 ▲ 사랑제일교회 관련 = 11명 ▲ 수도권 방문 = 9명 ▲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 8명 ▲ 대구지역 = 6명 ▲ 이태원클럽 = 2명 ▲ 신천지 관련 = 1명 ▲ 기타 = 6명 등으로 집계됐다.

 

21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부터 현재까지 시ㆍ군별 신규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 익산시 16명 ▲ 전주시 = 7명 ▲ 군산시 = 7명 ▲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원광대병원 20대 간호사인 A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확진자로 분류된 현황은 21일 오전 10시 기준 총 25명으로 직원 = 2명ㆍ환자 7명ㆍ보호자 2명ㆍ간병인 1명ㆍ퇴원 환자 1명ㆍ지인 과 음식점 종업원 및 손님 등 = 12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 노량진학원 관련 확진자 가족들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220 cumulative corona 19 confirmed cases

Small infections one after another... Jeonju·Iksan Social Distance Step 1.5

 

Reporter Kim Hyun-jong

 

As the number of small-scale infections in various daily life such as family and acquaintance meetings, academies, and workplaces increased, the cumulative corona19 confirmed in the Jeonbuk region increased to 220 as of 8 am on the 21st.

 

In particular, as the alarm is sounding that anyone can be exposed to the Corona 19 virus anytime and anywhere, compliance with quarantine regulations such as wearing a mask such as refraining from going out and meetings has become more important.

 

In the case of the province, the rate of increase of confirmed cases through a nurse at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and students of Noryangjin Appointment Short-Term Academy in Seoul has been increasing rapidly. 'There are concerns about whether this is becoming a reality.

 

These new confirmed patients are being transferred to Ch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and Gunsan Medical Center, respectively, for treatment, and the'social distancing' in Jeonju and Iksan has been upgraded to 1.5 steps from 0 o'clock on the 21st.

 

Looking at the number of new confirmed cases by date in November, ▲ 1st to 15th = 13 ▲ 18th = 2 ▲ 19th 13 ▲ 20th = 14 ▲ 21st = 12 people, etc. All occurred except on the 16th to 17th.

 

Also, the cumulative number of patients by each region is ▲ Jeonju = 67 ▲ Iksan = 48 ▲ Gunsan = 31 ▲ Jeongeup = 20 ▲ Gochang = 4 ▲ Kimje, Imsil = 3 each ▲ Wanju, Muju, Jangsu = 1 each Persons ▲ Others = 41, and 272 people classified as direct or indirect contacts with them are in self-quarantine.

 

By cause of occurrence: ▲ Contact with confirmed persons = 63 ▲ Overseas entry = 55 ▲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related = 26 ▲ Door-to-door sales related = 20 ▲ Jeongeup Yangji Village related = 13 ▲ Sarangjeil Church related = 11 ▲ Visited the metropolitan area = 9 people ▲ related to Noryangjin Appointment Examination Academy in Seoul = 8 people ▲ Daegu area = 6 people ▲ Itaewon Club = 2 people ▲ Shincheonji related = 1 person ▲ Others = 6 people.

 

According to the Jeonbuk-do health authorities on the 21st, there were a total of 26 new confirmed cases by city and county from 5 pm on the 20th to the present day.

 

As of 10 am on the 21st, a total of 25 people were classified as confirmed as they were suspected of being infected by Mr. A, a nurse in their 20s at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ㆍAcquaintances, restaurant employees, and customers = 12.

 

In addition, families of confirmed patients related to Noryangjin Academy in Seoul were additionally judged'positive', and the number of related confirmed patients increased to eight.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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