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당국 "화이자 모더나 백신, 12월 승인 직후 배포 예정"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1:03]

▲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 실험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화이자 홈페이지 캡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올해 12월 말경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뒤 즉시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NN 등에 따르면 에이자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약 4000만회 투여분을 12월 말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전하며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2000만명에게 배포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설명했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면역 형성을 위해 4주 간격을 두고 두 차례 접종을 받아야 한다.

 

에이자 장관은 또한 "이후 백신의 생산은 당연히 증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보건부 관계자들 역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긴습 사용 승인이 완료된 후 24시간 내에 배포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보건부 관계자는 아울러 백신의 운반과 관련, 극 저온의 저장 요건은 크게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화이자가 개발 중인 백신은 영하 70도의 초저온 상태로 배송돼야 하지만 화이자측에선 실온에서도 보관 가능하도록 연구와 개발을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영하 20도에서 저장·운반돼야 한다.

 

이에 보건부 관계자들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백신 유통 문제 등에 힘쓰고 있다"면서 "백신을 저온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백신 제조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US health officials "Pfizer Modena Vaccine to be released soon after approval in December"

 

US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Alix Aza said on the 18th (local time) that US pharmaceutical companies Pfizer and Modena's new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vaccine will be distributed immediately after obtaining approval from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around the end of December this year. He said it was due.

 

According to CNN, the Minister of Aza said at the briefing that about 40 million doses of Pfizer and Modena vaccine could be secured by the end of December, and explained that "the amount that can be distributed to 20 million people most vulnerable to Corona 19". Pfizer's and Modena's COVID-19 vaccines require two doses of 4 weeks apart to form immunity.

 

"The production of vaccines will certainly increase in the future," said Aza.

 

Officials from the Ministry of Health also said that Pfizer and Modena vaccines were ready to begin distribution within 24 hours after approval for use of the vaccine was completed.

 

An official from the Ministry of Health also stressed that the requirements for storage at extremely low temperatures would not be a major obstacle for the delivery of the vaccine.

 

The vaccine currently being developed by Pfizer must be shipped in a cryogenic condition of -70 degrees Celsius, but Pfizer is conducting research and development at the same time to allow storage at room temperature.

 

The Corona 19 vaccine under development by Modena must be stored and transported at -20 degrees Celsius.

 

Accordingly, officials from the Ministry of Health said,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are working on vaccine distribution issues with expert panels," and said, "We are strengthening cooperation with vaccine manufacturers to have the ability to store vaccines at low temperature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