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대변인실"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합병, 독점 재벌특혜"

능력도 자질도 도덕성도 전혀 없는 한진가의 재벌특혜, 경제정의인가?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21:42]

진보당 대변인실은 17일 논평을 통해 “정부와 산업은행(이하 산은)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공식화했다.”며, “산은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격인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입하고, 한진칼이 대한항공의 2조5,00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과정을 거쳐, 1·2위 국적항공사를 합병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재벌 특혜와 독점 등 폐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  진보당 대변인실은  “오늘날의 한진가는 한진그룹 창업주인 조중훈 회장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특혜아닌 특혜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기를 부여하여 재벌그룹으로 군림했다”며,  “그러나 그 한진가들은 대한민국 국격을 실추시키는데 온 가족이 앞장서 슈퍼 갑질을 함으로써 온 국민을 분노케 했다”고 비판했다.   (사진, KAL홈페이지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논평은 “하지만 두 항공사의 통합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두 항공사가 통합할 경우 보유자산 40조원에 달하는 세계 7위권의 항공사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통합 방안은 지난 9월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무산에 따른 고육책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다”며, “하지만 이미 아시아나항공에 3조5,400억원, 대한항공에 1조2,000억원의 공적자금을 쏟아 부은 상황에서 정상화 방안이 필요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두 회사의 자회사를 모두 합치면 국내선 점유율은 62.5%에 달한다.”며, “시장에서의 우월적 지위를 바탕으로 공정 경쟁을 해칠 가능성이 높아 무엇보다 독점 등 폐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더 큰 문제는 재벌회사의 경영권 분쟁에 국책은행이 관여하고 특혜를 주는 것이 적절한가 여부다."며, ”한진 그룹은 현재 가족끼리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데, 한진 조원태 회장이 국민 세금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서 분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조 회장이 '조양호 자녀'라는 점 외에 자신의 경영 능력을 보여준 것이 딱히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과거 70대 노인을 폭행해 입건되거나 그룹을 비판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욕설을 내뱉은 전력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며, ”이런 인물에게도 재벌이라는 이유로 특혜가 계속된다면 정상적인 경제 정의의 사회라고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더구나 “오늘날의 한진가는 한진그룹 창업주인 조중훈 회장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특혜아닌 특혜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기를 부여하여 재벌그룹으로 군림했다”며, “그러나 그 한진가들은 대한민국 국격을 실추시키는데 온 가족이 앞장서 슈퍼 갑질을 함으로써 온 국민을 분노케 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산은과 공정위가 국민 숙려기간도 없이 밀실에서 전격적으로 단행된 이번 조치는 능력도 자질도 도덕성도 전혀 없는 한진가에 또 다른 재벌특혜를 주는 것으로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그러기에 국민들은 초대형 항공사 탄생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Progressive Party Spokesperson's Office, Korean Air's Asiana merger and acquisition, exclusive chaebol preferential treatment

Is the Hanjin family's chaebol preference and economic justice with no ability, quality, or morality?

 

In a commentary on the 17th of the Progressive Party's spokesman's office, “The government and the Korea Development Bank (hereinafter referred to as Sangeun) officiall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Asiana Airlines by Korean Air.” After participating in Korean Air's 2.5 trillion won paid-in capital increase, it decided to merge the first and second-ranked national airlines. This is a situation where there are concerns about harm such as preferential treatment for chaebols and monopoly.”

 

The commentary said, "However, the integration of the two airlines is not a simple matter. If the two airlines (Korean Air and Asiana Airlines) merge, it will become the 7th largest airline in the world with assets of 40 trillion won."

 

“This integration plan does not mean that we do not understand the encouraging measures that resulted from the loss of the acquisition of Asiana Airlines by HDC Hyundai Development Company in September. In the situation where the funds were poured, a normalization plan would have been necessary.”

 

 In addition, he said, “When both subsidiaries of the two companies are combined, the domestic market share reaches 62.5%.” He said, “The market is highly likely to harm fair competition based on its dominant position in the market. .

The spokesperson's office said, “The bigger issue is whether it is appropriate for state-owned banks to engage and give preferential treatment to the management rights disputes of chaebol companies.” Hanjin Group is currently experiencing a management rights dispute between families. By taking over the company, it was in an advantageous position in the dispute. He criticized that he had nothing to show his management skills other than that he was a'children of Yang-ho Jo.'

 

In particular, “He has been accused of assaulting an elderly man in his 70s or swearing at members of civic groups criticizing the group.” It cannot be said that it is a society,' he criticized.

 

Moreover, “Today's Hanjin family reigned as a conglomerate group by granting the Korean national flag through the preferential treatment of Hanjin Group founder Jo Jung-hoon and former President Park Jeong-hee. “I angered the whole people by criticizing them.”

 

On the other hand, the KFTC's full-fledged measures taken in a closed room without a public meditation period are angering the public by giving another chaebol preference to Hanjin, who has no ability, quality, or morality. Therefore, the people of the people are not happy to have a very large airline.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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