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측, 엑소 찬열 전 여친 주장 폭로 논란에 “공식 입장 없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5:13]

▲ 엑소 찬열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찬열(본명 박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을 빚은 가운데, 소속사 SM 측은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29일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전 여친 폭로와 관련해 “찬열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은 없다”고 알렸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ㅇㅅ 멤버 ㅂㅊㅇ 전 여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찬열과의 교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찬열로 추정되는 남성과 찍은 여러 장의 커플 사진을 올렸으나, 현재는 삭제한 상태다.  

 

자신을 엑소 찬열의 전 여친이라고 주장한 여성 A씨는 “좋게 헤어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런 글 보면 많이 놀라겠다. 그런데 나도 너한테 속았던 지난 3년이 너무 더럽고 추악해져버렸다”며 “지난 2017년 10월말 아는 지인한테 내 번호를 받았다고 먼저 연락했고, 여느 다른 커플들처럼 썸을 타고 연락을 이어가다 너의 고백을 시작으로 우린 진지하게 만났다. 그리고 최근까지 3주년을 앞두고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다. 그 안에는 걸그룹도 있었고 유투버, Bj, 댄서, 승무원 등 이하생략”이라며 “내가 우스갯소리로 그랬잖아 바람 피려면 몰래 피우라고. 그런데 정말 몰래 많이도 폈더라. 내가 들은 것만 10명이 넘는다. 적어도 내 지인들은 건들지 말았어야지”라고 폭로했다.

 

또 A씨는 “너랑 찍은 사진들도 숨기고, 혹여나 유출이라도 되서 우리가 만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너의 일에 지장이 갈까봐 친한 친구에게도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조차 다 숨겼다. 여자문제로 음악생활에 문제 생기면 죽어버리겠다는 말만 믿고 너를 지켜주느라 바빴다”며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니가 나쁜 XX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연락은 하지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찬열 전 여친의 폭로글이 확산되면서 과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의 합성 사진이 다시금 재소환됐다. 실제로 현재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찬열’, ‘찬열 로제’, ‘찬열 전 여친’ 등의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온라인 연예 매체 ‘디스패치’의 로고까지 들어가 있어 신빙성을 더했다. 그러나 당시 디스패치는 사진 보도를 부정했고, 팬들 사이에서도 합성으로 판명났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돌 합성 사진에 ‘디스패치’ 워터마크를 붙여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선 책임을 묻겠다”면서 “또한 디스패치를 사칭해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A netizen who claims to be the ex-girlfriend of group EXO member Chanyeol (real name Park Chanyeol) has posted a controversy, while the management agency SM said, "There is no official position."

 

On the 29th, Chanyeol's agency SM Entertainment announced that "there is no official position on the controversy over Chanyeol" in relation to the disclosure of her ex-girlfriend.

 

Earlier this morning, one online community said'Hello. ㅇㅅ member ㅂㅊㅇ is an ex-girlfriend" This woman uploaded several photos of a couple taken with a man who is presumed to be Chanyeol to prove that she had a relationship with Chanyeol, but has now been deleted.

 

A woman who claimed to be EXO Chanyeol's ex-girlfriend said, “I thought I broke up well, but I would be very surprised to see such an article. But the last three years I had been deceived by you became too dirty and ugly,” he said. “I first contacted my acquaintance at the end of October 2017 that I received my number. We met seriously. And until recently, I learned some shocking facts ahead of the 3rd anniversary.”

 

“When I was sleeping without knowing the world, you were always busy playing dirty with new girls. There was a girl group in it. Youtubers, Bj, dancers, flight attendants, etc. are omitted below.” However, I opened it a lot secretly. There are more than 10 people I have heard. At least I shouldn't have touched my acquaintances.”

 

In addition, Mr. A said, “I hid the photos I took with you, and even the fact that my close friend had a boyfriend if it was revealed that we were meeting because of a leak. I was busy protecting you, believing that I would die if there was a problem in my music life due to a woman problem. “I hope people in the world know how bad you are. Don't contact me,” he added.

 

Meanwhile, as the revelations of Chanyeol's ex-girlfriend spread, the composite photo with the former girl group Black Pink member Rosé was recalled again. In fact, in the real-time search terms of the online portal site, the top rankings are'Chanyeol','Chanyeol Rose', and'Chanyeol ex-girlfriend'.

 

In particular, the picture contains the logo of the online entertainment media'Dispatch', adding credibility. However, at the time, Dispatch denied the photo report, and it turned out to be a composite among fans.

 

In response, the dispatch side said, “I will take responsibility for spreading fake news by putting a'Dispatch' watermark on the idol composite photo. I will ask.”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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