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전 여친 주장 폭로글 논란..로제와 디스패치 사진은 합성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09:27]

▲ 엑소 찬열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찬열(본명 박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폭로글을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ㅇㅅ 멤버 ㅂㅊㅇ 전 여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찬열과의 교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찬열로 추정되는 남성과 찍은 여러 장의 커플 사진을 올렸으나, 현재는 삭제한 상태다.  

 

자신을 엑소 찬열의 전 여친이라고 주장한 여성 A씨는 “좋게 헤어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런 글 보면 많이 놀라겠다. 그런데 나도 너한테 속았던 지난 3년이 너무 더럽고 추악해져버렸다”며 “지난 2017년 10월말 아는 지인한테 내 번호를 받았다고 먼저 연락했고, 여느 다른 커플들처럼 썸을 타고 연락을 이어가다 너의 고백을 시작으로 우린 진지하게 만났다. 그리고 최근까지 3주년을 앞두고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다. 그 안에는 걸그룹도 있었고 유투버, Bj, 댄서, 승무원 등 이하생략”이라며 “내가 우스갯소리로 그랬잖아 바람 피려면 몰래 피우라고. 그런데 정말 몰래 많이도 폈더라. 내가 들은 것만 10명이 넘는다. 적어도 내 지인들은 건들지 말았어야지”라고 폭로했다.

 

또 A씨는 “너랑 찍은 사진들도 숨기고, 혹여나 유출이라도 되서 우리가 만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너의 일에 지장이 갈까봐 친한 친구에게도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조차 다 숨겼다. 여자문제로 음악생활에 문제 생기면 죽어버리겠다는 말만 믿고 너를 지켜주느라 바빴다”며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니가 나쁜 XX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연락은 하지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찬열 전 여친의 폭로글이 확산되면서 과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의 합성 사진이 다시금 재소환됐다. 실제로 현재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찬열’, ‘찬열 로제’, ‘찬열 전 여친’ 등의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온라인 연예 매체 ‘디스패치’의 로고까지 들어가 있어 신빙성을 더했다. 그러나 당시 디스패치는 사진 보도를 부정했고, 팬들 사이에서도 합성으로 판명났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The revelation of a netizen who claims to be the ex-girlfriend of group EXO member Chan-yeol (real name Park Chan-yeol) is rapidly spreading online.

 

On the 29th, an online community said'Hello. ㅇㅅ member ㅂㅊㅇ is an ex-girlfriend" This woman uploaded several photos of a couple taken with a man who is presumed to be Chanyeol to prove that she had a relationship with Chanyeol, but has now been deleted.

 

A woman who claimed to be EXO Chanyeol's ex-girlfriend said, “I thought I broke up well, but I would be very surprised to see such an article. But the last three years that I had been deceived by you became too dirty and ugly.” “I first contacted my acquaintance at the end of October 2017 that I received my number. We met seriously. And until recently, I learned some shocking facts ahead of the 3rd anniversary.”

 

“When I was sleeping without knowing the world, you were always busy playing dirty with new girls. There was a girl group in it. Youtubers, Bj, dancers, flight attendants, etc. are omitted below.” “I said it with a joke. However, I opened it a lot secretly. There are more than 10 people I have heard. At least I shouldn't have touched my acquaintances.”

 

In addition, Mr. A said, “I hid the photos I took with you, and even my close friends had a boyfriend in case it was revealed that we met due to leaks. I was busy protecting you, believing that I would die if there was a problem in my music life due to a woman problem. “I hope people in the world know how bad you are. Don't contact me.”

 

Meanwhile, as the revelations of Chanyeol's ex-girlfriend spread, the composite photo with the former girl group Black Pink member Rosé was recalled again. In fact, in the real-time search terms of the online portal site, the top rankings are'Chanyeol','Chanyeol Rose', and'Chanyeol ex-girlfriend'.

 

In particular, the picture also contains the logo of the online entertainment medium'Dispatch', adding credibility. However, at the time, Dispatch denied the photo report, and it turned out to be a composite among fans.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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