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이건희 회장 타계 ‘사회적 책임의 삼성’으로 거듭나길” 논평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11:15]
  1. ▲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삼성

 

민생당 박정희 대변인은 25일 발표한 “이건희 회장 타계, 영면을 바라며 ‘사회적 책임의 삼성’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제목의 논평에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명복을 빈다.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삼성은 한국경제가 세계 12위로 도약하는데 큰 기여를 해 왔다”고 전제하고 “고(故) 이건희 회장이 1987년 2대 회장에 오르면서 삼성은 혁신경영으로 표방하면서 반도체 등 한국경제의 첨단화를 선도하고 성장의 추동력을 이끌어 왔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혁신정신으로 이어갈 만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고(故) 이 회장이 이끈 삼성은 공(功)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삼성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남길 정도로 ‘정경유착, 비자금조성, 에버랜드 경영권 편법승계와 노조 와해, 삼성전자 산재 은폐 등의 어두운 그림자를 남겼다. 여전히 한국사회가 극복해야 할 숙제로 남겨 두고 떠났다”고 설명하고 “고(故) 이건희 회장의 타계를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새로운 삼성’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한 “삼성의 공과를 잠시 잊고, 다시 한 번 치열하게 경영전선에서 부침의 한국 현대 경영사를 써 왔던 고인의 영면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ommentary on the Minsaeng Party “I hope that Chairman Kun-hee Lee will be reborn as “Samsung with social responsibility””

-Reporter Park Jeong-dae

 

Minsaeng Party spokesman Park Jeong-hee said in a commentary titled “I hope the death of Chairman Lee Kun-hee, ‘I hope to be reborn as a “Samsung with social responsibility”” announced on the 25th. Deliver bored consolation to the bereaved. Samsung has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the Korean economy's leap to 12th in the world,” and “As the late Chairman Lee Kun-hee became the 2nd chairman in 1987, Samsung was advocating innovative management and leading the cutting-edge of the Korean economy, including semiconductors. And has led the driving force of growth. It is an asset that can lead to the innovation spirit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ra.”

 

“However, Samsung, led by the late Chairman Lee, is not just about gong (功). It left a dark shadow such as the stigma of ‘Samsung Republic’, ‘collision between government and government, slush fund raising, the succession of Everland management rights and the collapse of the union, and the concealment of industrial accidents at Samsung Electronics. He explained that he left behind still a homework for the Korean society to overcome,” and pointed out that “I hope that with the death of the late Chairman Lee Kun-hee, we will be reborn as a “new Samsung that fulfills our social responsibilities”.”

 

He added, "I hope for the death of the deceased, who forgot Samsung's lessons for a while and once again fiercely wrote the ups and downs of modern Korean management history in the management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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