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고 이건희 회장, 경제성장 견인차" 애도

빈소 찾은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통해 유족들에 애도 메시지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0/10/25 [21:56]

▲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2020.10.25.(사진=삼성전자 제공)     ©브레이크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타계와 관련해 "한국 재계의 상징이신 고 이건희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빈소가 차려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을 보내 유족에게 이같은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그러면서 "고 이건희 회장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반도체 산업을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는 등 삼성을 세계기업으로 키워냈고, 한국의 대표기업으로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이어 "그분이 보여준 리더십은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극복과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큰 귀감과 용기가 되어줄 것"이라며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먼저 문 대통령은 고 이건희 회장 빈소에 조화를 보내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 회장 별세에 대한 문 대통령 메시지는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resident Moon Jae-in mourns "The late Chairman Lee Kun-hee, the driver of economic growth"A message of condolence to the bereaved through Noh Young-min, head of the Blue House secretary.

 

President Moon Jae-in said on the 25th that, regarding the death of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Kun-hee, "I deeply mourn the death of the late Chairman Lee Kun-hee, a symbol of the Korean business community, and express a deep condolence to the bereaved families."

 

President Moon sent a message of consolation to his bereaved family by sending President Roh Young-min and chief economic officer Lee Ho-seung to the funeral of Samsung Medical Center in Ilwon-dong, Seoul, where the slums were set up, said Kang Min-seok, a spokesman for the Blue House.

 

At the same time, “The late Chairman Lee Kun-hee has grown the semiconductor industry into Korea's leading industry with a challenging and innovative leadership, and has raised Samsung as a global company by dominating the global smartphone market, and playing a role as a driving force for economic growth as a leading Korean company.  "I did," he said in honor of the deceased's achievements.

 

He added, "The leadership he showed will serve as a great example and courage to our companies who are challenging for the future and overcoming the crisis in a time when the economy is difficult due to coronavirus."

 

Meanwhile, President Moon comforted the bereaved family by sending harmony to the late Chairman Lee Kun-hee. President Moon's message about the death of Chairman Lee was delivered directly to hi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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