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건희 회장에게 바치는 조시>'외로운 늑대' 건희씨, 잘가요!

건희씨, 잘가요 건희씨 부디 잘가요~.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20/10/25 [18:58]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2020.10.25.(사진=삼성전자 제공)     ©브레이크뉴스

 

 

<고 이건희 회장에게 바치는 조시>'외로운 늑대'  건희씨, 잘가요!

건희씨, 잘가요  건희씨 부디 잘가요~.

-문일석 시인

 

건희씨, 잘가요

홀연히 이 세상 떠난 건희씨
안녕히 잘가요.

 

한국사람 중에
건희씨만큼 잘 살다가
저 세상에 간 사람, 그리 많지 않아요.

 

한국에서 제일 부자인 이병철 회장 아들로 태어나
삼성그룹 회장으로
세계 6대기업 회장으로 삶을 마감했으니
그런 삶, 행운인거죠.

 

시인은 건희씨를 '외로운 늑대'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의 기업회장이
세계속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시키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나요?

 

죽은 고기를 절대 안 먹는다는 늑대 '외로운 늑대'
산고기를 뜯어먹고 또 뜯어먹으면서
아들딸 마누라 빼고 다 바꾸자고 포효하면서
세계기업 정글에서 당당하게 성공한 한국인 출신 기업인

 

한국과 한국인의 자존심을 한껏 높여주고
인류의 배고픔을 없애고
세계를 하나로 소통시킨 글로벌 기업인 건희씨.

 

모든 사람이 잠든 한밤중에
깨어있으면서
한국과 삼성의 미래를 조망했던 기업인

동트는 새벽의 햇살과 함께
빛나고 또 빛나소서.

평생 '외로운 늑대'로 살았던 건희씨
이제 대한민국 걱정, 삼성 걱정을 마시고
저 세상으로 잘가요~

건희씨, 깜깜한 밤이면 높은산 꼭대기에 올라
울어대는 늑대되어
한국사람, 세계사람 이유없이 잠들지 말게 해주소서.

 

'동물의 왕국' 방송프로를 좋아했던 건희씨

피비린내 나는 국제기업 간의 싸움에서 살아난 건희씨

 

좋은 세상 만드는데 동참하고
항상 깨어있게 하소서.


건희씨, 잘가요  건희씨 부디 잘가요~.
moonilsu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osie dedicated to late Chairman Lee Kun-hee>'Lonely Wolf' Kun-hee, goodbye!

Kun-hee, good-bye, Kun-hee, please.

-Moon Il-suk Poet

 

Kun-hee, good-bye

Mr. Kun-hee, who suddenly passed away from this world

Goodbye

 

Among Koreans

I lived as well as Kun-hee

There are not many people in the world.

 

Born as the son of Chairman Lee Byung-cheol, the richest man in Korea

As Chairman of Samsung Group

I ended my life as the chairman of the world's top six companies

That kind of life is lucky.

 

The poet wants to describe Kun-hee as a'lone wolf'

The president of a Korean company that was ruined by the war

To succeed as a global company in the world

How hard have you been?

 

'Lonely Wolf', a wolf who never eats dead meat

By eating and eating mountain meat

Roaring to change everything except my sons and daughters wife

A Korean-born entrepreneur who confidently succeeded in the global corporate jungle

 

To enhance the pride of Korea and Koreans

To get rid of human hunger

Kunhee, a global company that communicates the world as one.

 

In the middle of the night when everyone is asleep

While awake

An entrepreneur who viewed the future of Korea and Samsung

 

The dawn is with the sunlight of the dawn

Shine and shine again.

 

Kun-hee, who lived as a'lone wolf' all his life

Now, don’t worry about Korea and Samsung,

Goodbye to the world~

 

Kun-hee, on a dark night, climb to the top of a high mountain

Become a crying wolf

Please let me not fall asleep for Koreans and people around the world for no reason.

 

Kun-hee, who liked the'Animal Kingdom' broadcast program

Kun-hee survived the bloody fight between international companies

 

Join us in making a good world

Always keep awake.

 

Kun-hee, good-bye, Kun-hee, please.

 

moonil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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