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웅 교수 “촛불혁명은 현재 진행형...윤석열 검찰총장 해임동시 철저한 수사대상”

대통령의 위임권한 공개적으로 능멸한 자, 검찰개혁의 주체로 세울 수 없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10/25 [00:40]

대통령은 법의 현실을 고민하는 법률가가 아니라 정치력을 발휘할 지도자


김민웅 교수(경희대미래문명원)는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국정감사에서의 오만불손과 방자한 발언만으로도 정리되어야 할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며, “윤 총장은 해임과 동시에 철저한 수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민웅 교수(경희대미래문명원)는  “(윤석열 검찰총장의)국정감사에서의 오만불손과 방자한 발언만으로도 정리되어야 할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며, “윤 총장은 해임과 동시에 철저한 수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김 교수는 “대통령의 위임권한을 공개적으로 능멸한 자가 어찌 그런 고위공직에 있을 수 있는가?”물으며,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윤리도 갖추지 못하고 개혁대상에 불과한 자를 검찰개혁의 주체로 세울 수 있는가?”고 거듭 물었다.

 

그는 “대통령의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실기(失期)는 실기(失氣)가 될 수도 있다.”며, “이제는 너무도 많은 것들이 드러났다. 정치적 고려와 계산은 할수록 미궁에 빠질 것이다. 결단과 이후 당찬 대응의 의지가 답이다.”고 윤 총장의 해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임명권자는 해임의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느냐”며, “이 자(윤석열 검찰총장)는 해임과 동시에 철저한 수사대상이 되어야 하며 무섭게 처리되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김민웅 교수는 “촛불혁명은 현재 진행형이다. 혁명의 기세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반드시 반동의 힘에 하나씩 둑이 무너진다.”며, “이미 적지 않게 허물어진 곳들이 있다.”고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김 교수는 “문재인 정부는 ‘촛불 혁명의 정치적 지휘본부’아닌가?”물으며, “역사가 맡긴 소임을 다해야 한다. 시간은 누구도 막을 수 없게 자꾸 흐르고 있다. 함께 할 국민들은 도처에 있다.”며, “신호탄이 쏘아 올려 지는 순간 단일대오의 우렁찬 함성이 울릴 것이다.”고 독려했다.

 

그는 “자칫 저자(윤총장)의 무게가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는 버려도 된다. 깡패를 지도자의 자리에 내줄 대한민국이 아니다.”며, “민주적 통제란 국민이 맡긴 힘을 강력하게 써야 할 때는 기성의 법과 제도의 틀에 연연하지 말고 쓰라는 뜻이 아닌가?”되물으며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김 교수는 김수영의 ‘육법전서와 혁명’이라는 시를 인용하며 “기성 육법전서를 기준으로 하고 혁명을 바라는 자는 바보다...”며, “혁명의 육법전서는 혁명밖에는 없다.”고 단언했다.

 

김민웅 교수는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 정부이다.”며, “역사적 정체성이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민들의 손에 쥐어준 ‘최고 권력의 지휘봉’을 자신있게 휘둘러 주기 바란다.“며, ”순간의 역사는 전혀 다른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앙시앙레짐의 패배와 혁명의 승리로 절절하게 기다리겠다.“며 대통령의 전광석화와 같은 시간을 강력히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어 “국가의 합법적 지휘체계를 교란하는 자를 그대로 용납하게 되면 정부의 기능을 신뢰하고 따를 자 점점 줄어들 것이며 업신여기는 자들이 늘어날 것이다.“며, ”(그렇게 되면)대통령 권위조차 위협받게 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앙시앙레짐(구체제)의 철저한 붕괴가 없이는 혁명은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며 아직도 칼을 쥔자들이 처참한 시대를 다시 열게 될 수 있다.”고 경종을 울렸다. 

 

아울러 “이만큼 참았으니 더는 인내하지 않아도 된다.”며, “대통령은 법의 현실을 고민하는 법률가가 아니라 정치력을 발휘할 지도자이다, 모든 혁명의 역사가 그랬듯이 법은 그 뒤를 따라 갈 것이다.”고 규정했다. 

 

김민웅 교수는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 정부이다.”며, “역사적 정체성이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민들의 손에 쥐어준 ‘최고 권력의 지휘봉’을 자신있게 휘둘러 주기 바란다.“며, ”순간의 역사는 전혀 다른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앙시앙레짐의 패배와 혁명의 승리로 절절하게 기다리겠다.“며 대통령의 전광석화와 같은 시간을 강력히 촉구했다. hpf21@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rofessor Minwoong Kim, “The Candlelight Revolution is currently in progress...the subject of a thorough investigation with the dismissal of President Yoon Seok-yeol”
A person who has publicly defied the president's mandate, cannot be established as the subject of reform of the prosecution...
The President is not a lawyer who is contemplating the reality of the law, but a leader who will demonstrate political power.


In an article posted on Facebook on the 24th, Professor Minwoong Kim (Kyunghee University Future Civilization Institute) said, “The reason to be cleared up only with arrogance and unwilling remarks at the state affairs audit (by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is overflowing with a lot of reasons." Upon dismissal, the president should be subject to thorough investigation.”


Prof. Kim asked, "How can a person who has publicly defied the authority of the President's mandate be in such a high-ranking office?" and "Can a person who is not equipped with basic ethics for democracy and who is only the subject of reform can be established as the subject of reform of the prosecution?" I asked again and again.


“There are more and more people waiting for the president's time. Practical (失期) can also be practical (失氣).” He said, “There are so many things that are revealed now. The more political considerations and calculations are made, the more you will fall into a labyrinth. The decision and the willingness to respond afterwards are the answer.”


He repeatedly urged, "Doesn't the person in charge of appointment have the power to dismiss it?" He repeatedly urged, "This person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should be subject to a thorough investigation at the same time as the dismissal, and should be treated scaryly."


Professor Minwoong Kim said, “The candlelight revolution is currently in progress. If the momentum of the revolution is not properly exercised, the embankment will surely fall one by one due to the power of reaction.” He said, “There are many places that have already been broken down.”


Professor Kim asked, “Isn't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the “political command center of the candlelight revolution”?” He said, “We must do our best to fulfill the duties entrusted by history. Time keeps flowing so no one can stop it. The people who will be together are everywhere,” he said, encouraging him to say, “The moment the flare is fired, the roaring shouts of a single team will ring.”


He said, “You can abandon the concern that the author (Chief Yoon) will weigh more. “Democratic control does not mean that people should use the power entrusted by the people strongly, instead of sticking to the framework of established laws and institutions?” asked the president's decision. Urged.


Prof. Kim quoted Kim Soo-young's poem “The Six Laws and the Revolution” and affirmed that “the ones who wish to make a revolution based on the original six law manuals are more than...” and “the six law battles of the revolution are nothing but revolution.” .


He continued, “If we accept those who disturb the legal command system of the state as they are, there will be fewer and fewer people who trust and follow the functions of the government, and more and more people will be despised.” It is predicted that even the presidential authority will be threatened. did.


He added, “There should be no regrets hitting the ground,” and “Without the thorough collapse of the Angsiang regime (the old system), the revolution will not escape the wandering, and those who still hold the sword can reopen the dire era.” And rang the alarm bell.


In addition, he said, "Because you have endured this much, you don't have to be patient anymore." "The President is not a lawyer who is contemplating the reality of the law, but a leader who will exercise political power. Like all revolutionary history, the law will follow." did.

 

Professor Kim Min-woong said,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is the candlelight revolutionary government." "The historical identity is clear." In addition, “I hope you will confidently wield the “high power baton” that you have held in the hands of the people. “The history of the moment will take a completely different path. I will wait desperately for the defeat of the Angcien regime and the victory of the revolution,” he strongly urged for the same time as the president's lightning strike.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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