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보이스피싱, 4년간 피해액 1조7440억원..40·50대 많이 당해”

범죄유형은 대출사기형 79.4% 기관사칭형 20.6%,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2:20]

- 범죄수법은 계좌이체 75.5%, 대면편취 15.0%

- 60~70대보다 20~30대가 더 많아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3선)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7년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로 접수된 117,075건의 범죄 유형은 대출사기형 92,943건 79.4%이며, 기관사칭형 24,132건 20.6%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피해액은 1조 7,440억원이며, 대출사기형의 피해액은 1조 1,043억원으로 63.3%이며, 기관사칭형은 6,396억원 36.7%이다. 

 

박완주 의원은 “‘17년이후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 건수와 피해규모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려워 대출사기형태의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검거를 위해서는 경찰과 금융당국을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신종수법에 대한 사례공유 및 연구를 통해 대책을 만들서 예방을 할 수 있는 정보공유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연령별로는 50대가 28.0% 32,823명으로 가장 많고, 40대가 27.2% 31,794명, 30대가 17.4% 20,388명 순이다. 또한 범죄수법인 수취유형별(18년이후)로는 계좌이체가 70,060건 75.5%로 가장 많으며, 직접만나서 전달하는 대면 편취형이 13,967건 15.0%로 그 다음이다. 

 

경찰청에서는 보이스 피싱을 기관 사칭형과 대출 사기형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기관 사칭형은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여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행위, 대출 사기형은 대출을 빙자하여 수수료나 선이자를 요구하고 가로챈 뒤 실제 대출은 이루어지지 않는 형태의 사기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8.0% 32,823명으로 가장 많고, 40대가 27.2% 31,794명, 30대가 17.4% 20,388명 순이다. 또한 범죄수법인 수취유형별(18년이후)로는 계좌이체가 70,060건 75.5%로 가장 많으며, 직접만나서 전달하는 대면 편취형이 13,967건 15.0%로 그 다음이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보이스 피싱의 수단으로는 전화통화, 스미싱(SMS+phishing: 문자메시지 발송을 통해 특정 사이트로 이동 또는 악성코드·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거나 대출권유 등을 통한 사기행위), 파밍(Pharming: PC·모바일 기기 등을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해킹자가 만든 사이트로 강제 이동하도록 하여 개인정보·인증수단을 유출하여 금전을 편취하는 행위)이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가지 수단이 결합하여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 

 

’20년도 8월말기준 보이스 피싱 피해신고는 서울 5,812건(1,475억원), 경기 5,205건(1,116억원), 인천 1,425건(256억원), 부산 1,273건(314억원) 순이다.

 

박완주 의원은“‘17년이후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 건수와 피해규모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려워 대출사기형태의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검거를 위해서는 경찰과 금융당국을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신종수법에 대한 사례공유 및 연구를 통해 대책을 만들서 예방을 할 수 있는 정보공유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pf21@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ark Wan-joo, “Voice phishing, the most damage in the last 4 years, with 1.74 trillion won, the most damage in their 50s and 40s

-Crime type: loan fraud 79.4%, institutional impersonation 20.6%,

-The criminal method is account transfer 75.5%, face-to-face fraud 15.0%

-More people in their 20s and 30s than in their 60s and 70s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governmental audit data submitted by the National Police Agency by Democratic Party lawmaker Park Wan-ju (photo, Cheonan-eul, 3rd line), the 117,075 crime types that were reported as voice phishing victims after 2017 were 92,943 cases of loan fraud, 79.4%. 24,132 cases of impersonation were 20.6%. In the last four years, the damage amount was KRW 1.74 trillion, and the damage from the loan fraud was KRW 1.104.3 billion, which was 63.3%, and the institutional impersonation was KRW 639.6 billion and 36.7%.

 

By age, people in their 50s had the most with 28.0% 32,823, followed by 40s with 27.2% with 31,794, 30s with 17.4% with 20,388. In addition, account transfers are the most with 70,060 cases and 75.5% by type of crime initiation (after 18 years), followed by face-to-face fraud with 13,967 cases and 15.0%.

 

The National Police Agency categorizes voice phishing into institutional impersonation and loan fraud.Institutional impersonation is a fraudulent act of stealing money by impersonating public institutions and financial institutions, and loan fraudulent type requires a fee or preliminary interest on loan. After being intercepted, the actual loan is not made.

 

 Voice phishing methods include phone calls, smishing (SMS+phishing: a fraudulent act through sending a text message to a specific site, inducing the installation of a malicious code or malicious app, or soliciting a loan), Pharming (PC). · An act of stealing money by leaking personal information and authentication means by infecting a mobile device with malicious code and forcibly moving to a site created by a hacker). Recently, various means are combined and used for crime.

 

‘As of the end of August 20, the number of voice phishing damage reports was 5,812 in Seoul (147.5 billion won), 5,205 in Gyeonggi (111.6 billion won), 1,425 in Incheon (25.6 billion won), and 1,273 in Busan (31.4 billion won).

 

Rep. Park Wan-ju said, “The number of reports of voice phishing damage and the scale of the damage have been increasing since '17.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damage caused by voice phishing in the form of loan scams will increase because the economy is difficult due to Corona 19.” He pointed out that for the prevention and arrest of voice phishing,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 information sharing system in which the police and financial authorities and other related organizations can make countermeasures through case sharing and research on new methods.”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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