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갑질 후폭풍ing..추가 폭로·스케줄 취소·탈퇴 촉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1:02]

▲ 레드벨벳 아이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이 ‘연예인 갑질’ 의혹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여전히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자신을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라 밝힌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인 갑질’ 의혹을 폭로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사이코(psycho)’, ‘몬스터(monster)’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논란을 증폭시켰다.

 

논란이 불거지자 아이린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공식입장을 내고 아이린이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사과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다”고 밝혔다. 

 

아이린과 SM엔터테인먼트의 사과문이 공개된 후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의 폭로글이 삭제되며 ‘연예인 갑질’ 논란이 일단락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아이린이 갑질 의혹에 대해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식 못하는 사람”, “예쁘지만 너무 무례했다. 같이 일해본 사람들은 누구나 안다”, “안하무인”, “함께 다니는 막내 매니저가 안쓰러웠다” 등 아이린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추가 폭로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아이린’, ‘아이린 인성’, ‘아이린 갑질’, ‘아이린 스타일리스트’ 등 각종 아이린 관련 검색어가 23일 현재까지도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만큼 평소 밝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아이린의 이번 논란에 대해 많은 팬들이 큰 실망감을 느낀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레드벨벳 팬 커뮤니티 디씨갤러리에서는 일부 팬들이 “번 사건이 꼬리표처럼 따라 붙어 그룹의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하다”며 아이린의 탈퇴를 촉구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아이린 갑질 의혹으로 인해 글로벌 한류 홍보대사로서 오는 24일 참석 예정이었던 ‘2020 한국문화축제’ 주최 측에 불참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벨벳은 당초 ‘2020 한국문화축제’에서 라이브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불참을 알렸다. 

 

▲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Girl group Red Velvet member Irene (real name Bae Joo-hyun) apologized for the suspicion of ‘entertainer Gap-Jil’, and the aftermath still continues.

 

Earlier on the 22nd, Mr. A, who identified himself as a 15-year-old stylist and editor, exposed the suspicion of “celebrity GapJil” through his Instagram. Along with this, Mr. A added the hashtags “psycho” and “monster” to amplify the controversy.

 

As the controversy arose, Irene posted an apology on her Instagram this afternoon and bowed her head, saying, "I am sincerely sorry for hurting my heart to the stylist with my foolish attitude and careless words and actions."

 

The agency SM Entertainment also made an official position and said that Irene had met with the stylist in person and apologized, saying, "I am sorry for causing concern to many people with immature appearance."

 

After the apology of Irene and SM Entertainment was released, the revelation post of stylist and editor A was deleted, and the controversy about “celebrity GapJil” was ended.

 

However, even though Irene apologized for the allegations of GapJil, "a person who was completely unaware of his faults" and "pretty but too rude." Anyone who worked with me knows", "Ahnhamuin", and "I was sorry for the youngest manager I went with".

 

In addition, various search terms related to Irene, such as ‘Irene’, ‘Irene Insung’, ‘Irene Gapjil’, and ‘Irene Stylist’, are still on the top of real-time search terms on online portal sites on the 23rd. As such, it seems that many fans felt a lot of disappointment about the controversy of Irene, who was usually loved for her bright and lovely image.

 

In addition, some fans at the Red Velvet fan community's DC Gallery posted a post urging Irene to withdraw, saying, "The incident is followed like a tag and the group's image is inevitable."

     

Meanwhile, Red Velvet is known to have conveyed his intention to absent from the organizers of the '2020 Korean Culture Festival', which was scheduled to attend on the 24th as a global Korean Wave ambassador due to the suspicion of Irene Gap. Red Velvet was initially planning to hold a live fan meeting at the '2020 Korean Culture Festival', but when the controversy grew, they eventually announced their absence.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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