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기사 ‘구글번역’으로 번역 영문게재…지난 3주 간의 반응

“구글번역기에 노벨상이 안겨지는 날이 머지 안았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0/10/23 [10:36]

필자는 지난 9월28일자 본지에 게재한 “[공지]본지 기사-글, 구글번역으로 영문 번역한 기사를 게재합니다!” 제하의 글에서 “브레이크뉴스는 주요 기사의 말미에 그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게재를 시작합니다. 브레이크뉴스의 이러한 시도는 분명히 새로운 시도입니다. 다소의 번역오류가 뒤따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가 발전시킨 인공지능(AI)의 혜택을 나누려는 시도임을 알려드립니다”면서 “국제사회에서 각 민족이 써온 여러 가지의 다양한 언어는 이제 인공지능에 의해 번역-소통되는 시대입니다. 그 누구든 구글번역을 이용, 한글기사를 영문 기사로 변환시켜 읽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만, 본지가 한글 기사를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 번역된 영문기사를 기사 말미에 게재하는 것을 시도하는 것은 독자에게 편리를 제공하는 차원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한국의 언론매체 가운데 첫 번째로 시도하는 것입니다. 구글번역의 번역 기능이 완벽하지는 않는 만큼, 어느 내용에선 다소의 오번역이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전문 영자매체가 아닌 만큼 이를 감안,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구글번역의 대단한 업적입니다. 인류사회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갑니다”고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구글이 발전시킨 번역기능은 여러 문자를 번역해 냅니다. 한국어를 영문으로 바꾸기(번역) 위해 구글번역 웹을 활용하면 5.000자를 몇 초만에 번역해 냅니다. 인공지능(AI) 번역기의 정확도가 향상되어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필자는 브레이크뉴스, 주간현대, 사건의 내막, 러브삼성이라는 인터넷 신문을 경영하는 신문사 오너입니다. 지난 9월28일부터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 기사말미에 붙여서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세계 언론 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일일 것입니다.

 

▲ 브레이크뉴스 사옥. 뒷 건물은 경찰청사. Break News office building. The back building is the police office. ©BrakeNews ©브레이크뉴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구글번역의 번역 수준이 매우 향상돼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분야가 발전시킨 성과이기도 합니다. 얼마간의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했습니다. 영어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한글기사의 내용을 이해함으로써, 소통에 도움이 되리란 의도였습니다. 방문자의 증가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영어로 기사를 읽는 방문자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는 한글 기사의 국제화라고 판단합니다.

 

그간 구글 번역기는 위대한 일을 해냈습니다. 200자 원고지 25매를 번역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2초 정도입니다. 순식간입니다. 그 어떤 전문 번역가도 이 시간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의 위대함입니다.

 

한국의 자국어인 한글로 쓴 기사가 세계적인 언어인 영어로 번역되어 소통되는 순간이라서, 당시 가슴이 떨리는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떨립니다. 분명코, 앞으로는 더 떨릴 것입니다. 저, 사고 쳤어요! 

 

이 일을 지난 3주가량 지속했는데, 무모한 결정이 아님을 체휼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번역은 전 세계 인류의 언어소통을 가능케 해, 인류를 한 마을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단한 기여입니다. 구글번역에 노벨상이 안겨지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번역기 만세입니다! "구글에게 노벨상을 안겨줍시다!"  moonilsuk@naver.com

 

브레이크뉴스 보도기사 말미에 부착, 보도하고 있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브레이크뉴스

 

위 글을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전문>-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Translated into this magazine article, “Google Translate”… Reactions in the last 3 weeks

"Isn't it too soon that the Nobel Prize will be awarded to Google Translator?"

-Ilseok Moon Publisher

 

I posted on this paper on September 28th, “[Notice] This article-text, an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by Google Translate!” In his post, “Break News begins posting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t the end of the main article. Breaknews' attempt is definitely a new one. Some translation errors may follow. However, I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this is an attempt to share the benefit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developed by the modern society." It is an era in which anyone can use Google Translate to convert Korean articles into English articles and read them. However, please note that it is a dimension of convenience to readers that this magazine attempts to post Korean articles at the end of articles translated using Google Translator. This is the first attempt among Korean media outlets. As the translation function of Google Translate is not perfect,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some mistranslation in any content. As it is not a professional English medium, please take this into account and read it. This is a great achievement for Google Translate. Human society is moving toward a new future.”

 

The translation function developed by Google translates multiple characters. If you use the Google Translate web to convert (translate) Korean into English, it translates 5.000 characters in seconds. The improved accuracy of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I) translator is surprising.

 

I'm the owner of a newspaper company that runs an internet newspaper called Break News, Weekly Hyundai, The Bottom Line of the Case, and Love Samsung. From September 28th, the article was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reported by attaching it to the end of the article. Probably the first attempt in the history of world media.

 

The reason is simple. This is because the translation level of Google Translate has been greatly improved. It is also an achievement developed by the field of artificial intelligence.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some errors. It was intended that people living in the English-speaking world would understand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in Korean, thereby helping to communicate. There was also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visitors. There are visitors who read articles in English. I believe this is the internationalization of Korean articles.

 

In the meantime, Google Translator has done a great job. It takes about 1-2 seconds to translate 25 sheets of 200-character manuscript. It is in an instant. No professional translator can keep up with this time. It is the greatness of artificial intelligence.

 

It was a thrilling moment when articles written in Korean, the native language of Korea, were translated into English, the global language, and communicated. My heart trembles even now. Obviously, in the future, I will be more nervous. I did an accident!

 

I've been doing this for about three weeks, and I was able to feel that it wasn't a reckless decision. We can see that Google Translation is contributing to making humanity a villager by enabling language communication for humans around the world. That's a great contribution.

 

I think the day when the Nobel Prize will be awarded to Google Translation is about to come. Long live Google Translator! "Let's give Google the Nobel Prize!" moonil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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