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 선호도, 이재명 20% 이낙연 17%..오차범위 내 접전

이재명-이낙연 양강구도 지속.."우열 가르기 한층 어려워져"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3:29]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3개월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2위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차범위(±3.1%포인트) 내 여서, 양강구도가 지속되고 있다.

 

16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10월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20%의 지지율로 8월부터 3개월째 1위를 지켰다.

 

이낙연 대표는 17%로 3개월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 윤석열 검찰총장(3%), 홍준표 무소속 의원(2%), 원희룡 제주도지사(1%) 순으로 나타났다. 7%는 그 외 인물(1.0% 미만 20여명 포함), 4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1·2위 주자인 이 지사와 이 대표는 지난 달과 비교해 모두 선호도가 떨어졌다. 다만 이재명 지사는 2%포인트가 하락한 반면 이 대표는 4%포인트가 떨어져, 선호도 격차는 지난 조사 1%포인트에서 이번엔 3%포인트로 벌어졌다.

 

앞서 7월까지는 이낙연 대표의 선호도가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8월 들어 이 지사의 선호도가 급상승하며 양강구도가 형성됐다.

 

이에 대해 한국갤럽측은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한다는 점에서 우열을 가르기가 한층 어려워졌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야권에서는 최근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 원희룡 제주지사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갤럽은 "선호도는 1%에 불과하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으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앞으로 주목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유권자에게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현 정권 유지론'과 '정권 교체론' 중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정권 유지론'이 44%, '정권 교체론' 39%로 나타났다.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Preference of presidential election runners, Lee Jae-myung 20% ​​Lee Nak-yeon 17%...

 

Gyeonggi Gyeonggi Governor Lee Jae-myeong maintains first place for three consecutive months in the next presidential election runner preference survey. However, with Lee Nak-yeon, second place, and within the margin of error (±3.1%) with the Democratic Party representative, the Yanggang composition continues.

 

On the 16th, an opinion polling agency Gallup Korea asked 1001 people aged 18 years and older across the country on the 13th to 15th, asking,'Who do you think is good as the next presidential?' With a percentage approval rating, it has maintained the first place for the third month since August.

 

Representative Lee Nak-yeon ranked second with 17% for three consecutive months. The following was followed by Ahn Chul-soo, president of the National Assembly Party (4%),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3%), independent lawmaker Hong Jun-pyo (2%), and Jeju Governor Won Heeryong (1%). 7% answered other people (including 20 people less than 1.0%), and 46% did not answer a specific person.

 

Governor Lee and CEO Lee, the first and second place runners, both fell in preference compared to last month. However, Governor Lee Jae-myeong dropped 2 percentage points, while Lee's 4 percentage points fell, and the preference gap widened from 1 percentage point in the last survey to 3 percentage points this time.

 

Prior to July, Lee Nak-yeon's preference was at the forefront, in the mid-20% range, but in August, Lee's preference rose sharply and the Yanggang composition was formed.

 

In response, the Gallup Korea side analyzed, "It can be said that it has become more difficult to determine the superiority and inferiority in that the presidential candidate is usually elected through the party primary."

 

In addition, Jeju Governor Won Hee-ryong, who recently officially declared a challenge to the presidential power, was named for the first time in opposition. Gallup Korea said, "The preference is only 1%, but it attracts attention in the future because it is the only politician under the power of the people, the first opposition party."

 

In addition, as a result of asking voters whether they more agree with the'retention of the current regime' or'replacement of government' in the 2022 presidential election, 44% of the'retention of the regime' and 39% of the'replacement of government' were found. 17% reserved their opinion.

 

On the other hand, the response rate of this survey is 18%, and the sample error is ±3.1% at a 95% confidence level. For more information, refer to the website of Gallup Korea or the website of the Central Election Polls Review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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