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빚투’ 열풍?..투자금 마련 40대 담보대출 20대는?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09:37]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최근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거센 가운데 투자자금 마련을 위해 20대는 마이너스 통장을, 40대는 담보 대출을 주로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빚투 경험’이 있는 7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1.2%는 ‘올해 재테크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 가운데, ‘빚내서 투자’한 응답자 비율은 17.9%로 집계됐다.

 

상태별로는 ‘자영업자(26.3%)’ 비율이 가장 높았고, △전업주부(18.8%) △직장인(14.5%) △대학생(9.4%)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30.4%) △ 30대(16.2%) △20대(7.63%) 순으로 확인됐다.

 

대출수단은 △직장인대출 및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이 51.6%로 과반에 달했고, ‘담보대출’ 및 ‘지인 통해 차용’한 비율이 각 24.2%로 동률을 이뤘다.

 

연령별 자금조달 방법에도 차이를 보였다. 신용대출 비율은 ‘20대’(56.7%)에서, 담보대출은 ‘40대’(30.8%)에서 각각 가장 높았다.

 

대출규모로는 담보대출을 통해 평균 8882만원을, 신용대출 평균 2296만원, 개인차용 평균 148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조달한 빚투 자금으로 투자한 재테크 항목은 ‘주식’(40.7%)이 1위에 꼽혔다. 세부적으로는 △코스피, 코스닥 등 국내주식(61.5%) △다우, 나스닥 등 해외주식(28.8%), ‘공모주 청약’(9.6%) 순으로 주식매수에 빚투 자금을 할애했다.

 

빚투 자금은 부동산(33.3%)에도 쏠렸다. 부동산 빚투의 경우 △실소유 목적의 내 집 마련에 17.0% △건물ㆍ토지ㆍ분양권 구매에 16.3%로 투자 성격에 차이를 보였다. 또한, △가상화폐(9.6%) △채권ㆍ외환, 금(각 6.7%) △은(3.0%) 등 추가 투자처도 확인됐다.

 

이렇듯 대학생부터 전업주부까지 빚을 내가며 투자하는 이유로  ‘주식 투자 적기라 생각되서’(32.5%)를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빚투 열풍의 중심에 주식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으로, 연초 코로나 저점 이후 일명 동학개미가 대

거 출연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저금리로 이자 부담이 적어서’(23.5%), ‘자본금은 전혀 없지만 투자는 하고 싶어서’(18.7%), ‘현재 급여, 소득 외 추가수입이 필요해서’(17.5%), ‘주변에서 다들 하는 분위기라서’(6.0%) 등이었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It has been confirmed that amid the recent fierce debt investment (investment from debt) craze, those in their 20s mainly used negative bankbooks and those in their 40s to secure investment funds.


According to Incrout on the 13th, as a result of a survey of 753 people who had “experience in debt”, 71.2% answered that “we have financial experience this year”. Among them, the percentage of respondents who made “invest in debt” was 17.9%.


By status, the ratio of'self-employed (26.3%)' was the highest, followed by △ full-time housewives (18.8%), △ office workers (14.5%), and △ university students (9.4%). By age, △40s (30.4%) △30s (16.2%) △20s (7.63%).


As for the loan method, “credit loans” such as △ employee loans and negative bankbooks accounted for the majority at 51.6%, and the ratio of “collateralized loans” and “borrowed through acquaintances” achieved a tie at 24.2% each.


There were also differences in fundraising methods by age group. The ratio of credit loans was highest in '20s' (56.7%) and mortgage loans were the highest in '40s' (30.8%).


As for the size of the loan, the average amount of loans was 88.2 million won through collateral loans, an average of 22.96 million won for credit loans, and an average of 14.87 million won for individual loans.


In the financial category invested with the debt-invested funds raised in this way,'stock' (40.7%) was ranked first. In detail, △ domestic stocks such as KOSPI and KOSDAQ (61.5%), △ overseas stocks such as Dow and Nasdaq (28.8%), and ‘subscription of public offerings’ (9.6%) in order to devote debt funds to the stock purchase.


The debt investment was also focused on real estate (33.3%). In the case of real estate debt,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nature of investment, with △17.0% for preparing my house for the purpose of real ownership and △16.3% for purchasing buildings, land, and sale rights. In addition, additional investment destinations such as △virtual currency (9.6%) △bonds and foreign exchange, gold (6.7% each) and △silver (3.0%) were also identified.


Like this, “because it was time to invest in stocks” (32.5%) was the first reason for investing in debt from college students to full-time housewives. It is said that stocks cannot be left out at the center of the debt-fighting craze.

I also appeared.


Next,'because the interest burden is low at a low interest rate' (23.5%),'because I don't have any capital, but want to invest' (18.7%),'because I need additional income besides current salary and income' (17.5%), It’s because everyone’s atmosphere’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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