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덕소초, 벽화로 아름다운 추억을 그리다

8월~9월 사이 총 4일간 덕소초등학교 6학년 학생 벽화 그리기 수업 실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9/30 [22:45]

▲ 남양주 덕소초 벽화그리시 수업 모습 (사진제공=구리남양주교육청)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덕소초등학교(교장 이상호)는 2학기를 시작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6학년 학생들이 새롭게 리모델링된 체육관 벽에 모두 함께 벽화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과 선생님이 벽화를 어떻게 그릴지 함께 구상하고 기획하여 지역 미술작가의 도움을 받아 멋진 벽화를 완성했다. 벽화작업에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지키느라 친구들과 서로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작업을 했지만 벽화를 그리는 내내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수학여행도 못가서 많이 아쉬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그리며 하나씩 완성하는 과정이 뿌듯했고,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더 멋진 우리학교를 만드는데 내가 함께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즐거웠던 소감을 남겼다.

 

이상호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가는 방법을 체험으로 배웠을거라 생각하고, 이 공간에서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간단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덕소초등학교는 2017년 총동문회와 함께하는 ‘학교 사랑 벽화 그리기’, 2019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학교 사랑 벽화 그리기’에 이어 2020년에도 교내 벽화 그리기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마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Reporter Ha In-gyu = Guri Namyangju Office of Education Deokso Elementary School (Principal Sang-ho Lee) is a time for 6th grade students to paint murals on the walls of the newly remodeled gymnasium to overcome Corona Blue at the start of the second semester. Had.

 

Students and teachers planned and planned how to draw murals together and completed a wonderful mural with the help of local artists. The 6th grad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mural work kept a distance from their friends and wore masks to keep the quarantine rules, but their faces were full of bright smiles throughout the mural painting.

 

One student who participated in the mural painting said, “I was very disappointed that I could not go on a school trip because of Corona 19, but I was proud of the process of completing one by one by drawing with my friends, and it was nice to be able to laugh together. And in making our school more wonderful, I feel very rewarded for being with me.”

 

Principal Sang-ho Lee said, “Through this project, I think students learned how to overcome difficulties together through experience, and I hope that the day when they can play with friends and study happily in this space will come soon.”

 

On the other hand, Deokso Elementary School carried out painting murals on campus in 2020 following the ``School Love Mural Drawing'' with the General Alumni Association in 2017 and the ``School Love Mural Drawing'' with local residents in 2019, and in the future, creating a happy school with the village education community. I plan to continue.

 

Reporter Ha In-gyu popupnews2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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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ua_00 20/10/12 [00:47] 수정 삭제  
  일석이조인거 같네요! 벽은 아름다워져 좋고, 아이들은 다양한 미술 공부를 하게되어 정서적으로도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이런 수업이 이 초등학교에서부터 전파되어 많은 학생들이 경험해보면 좋을거 같네요^^!!이런 수업 생각하신분 대단하고 멋지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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