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원정도박 의혹에 “법적대응”..이종원 “조사하면 나올 것” 해명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3:02]

▲ 탁재훈 이종원, 원정도박 의혹 <사진출처=MBN, 뉴시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과 배우 이종원이 원정도박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박 중독 연예인 실명 공개’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개그맨 강성범과 배우 권상우의 원정도박 의혹을 주장했던 김용호는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과 이종원이 필리핀에서 불법 원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김용호는 탁재훈과의 통화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탁재훈은 원정도박 의혹에 대해 “나는 그럴 돈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용호는 이종원과의 통화 녹취록도 공개했으며, 이종원은 아주 안 했다고는 안 하겠다. 기계에서 20만원 정도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용호는 배우 변수미와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 등의 원정도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원정도박 의혹에 대해 탁재훈은 28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현재 법적 조치 진행을 준비 중이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고, 이종원 역시 “일단 그 장소에 갔고, 20만원 정도 도박을 했다. 하지만 상습도박은 아니고 조사해 본다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김용호의 의혹 제기로 원정도박 논란에 휩싸였던 권상우와 강성범 측은 “해당 사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Singer and broadcaster Tak Jae-hoon and actor Lee Jong-won denied the suspicion of Won Do-bak.

 

On the 27th, YouTuber Kim Yong-ho, a former celebrity reporter, conducted a live broadcast on his YouTube channel under the title of'Releasing the real name of a gambling addicted celebrity.'

 

Kim Yong-ho, who previously claimed the suspicion of comedian Kang Seong-beom and actor Kwon Sang-woo, who won Do-bak, raised suspicion that Tak Jae-hoon and Lee Jong-won had been illegally gambling in the Philippines.

 

In particular, while Kim Yong-ho disclosed the details of his call with Tak Jae-hoon, Tak Jae-hoon explained that "I don't have the money to do that" to the suspicion of Won Do-bak. Kim Yong-ho also released a transcript of the call with Lee Jong-won, and I will not say that Lee Jong-won did not do it very much. It was about 200,000 won on the machine.”

 

Also, Kim Yong-ho mentioned Won Jeong-bak, such as actor Byeon-mi Byeon-mi and singer Seung-ri from the group Big Bang.

 

Regarding the suspicion of Won Do-bak, Tak Jae-hoon announced through multiple media on the 28th that he was preparing to proceed with legal action, and Lee Jong-won also said, “Once I went to the place, I gambled about 200,000 won. However, it is not a habitual gambling and it will come out if you investigate.

 

On the other hand, Kwon Sang-woo and Kang Seong-beom, who were caught up in controversy over the expedition due to Kim Yong-ho's suspicion, refuted that "the fact is completely untrue."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