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엉두, “옷 벗게 했다” 술자리 성희롱 폭로..BJ케이·세야 반박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1:32]

▲ 아프리카TV BJ엉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아프리카TV BJ엉두가 술자리 성희롱을 폭로한 가운데, 당사자로 지목된 BJ케이와 세야가 반박에 나섰다.

 

BJ엉두는 지난 16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생방송에서 “케이는 쓰레기다. BJ아효 언니가 놀자고 불러서 케이 집으로 갔는데, 거기서 술 먹이고 (옷을) 다 벗게 했다. 완전 쓰레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세야는 방송하면 안 된다. 인성 쓰레기다. 모든 여자들을 술집 여자 취급하고 나에게 술을 따르라고 했다”며 “아프리카 진짜 너무 더럽다. 저런 더러운 사람들 때문에 방송 계속해야 하나 싶다”고 토로했다. 

 

술자리 성희롱 논란이 불거지자 BJ케이는 “제 집에서 같이 술을 마신 것 맞다. 하지만 강제로 옷을 벗긴 적 없다. 옷 벗기 게임을 하다가 스스로 벗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엉두가 나한테 화가 난 이유는 돈을 안 줬기 때문인 것 같다”고 밝혔다.

 

BJ세야 역시 “그날 그 친구가 너무 취해서 방에 들어가 자라고 했다. 다 같이 술 따라주고 가져오기도 했다. 술집 여자 취급한 적 없다. 잘 마무리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해당 폭로를 부인했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