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임시회 연기 및 일정 단축 결정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 합심하여 총력대응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9:57]

▲ 중랑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은승희 위원장) 코로나19 관련 임시회 일정 연기 심사 주재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의회)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중랑구의회 조희종 의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합동대책회의 주재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의회)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238회 임시회' 회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3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예정되었던 '제238회 임시회'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단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임시회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업무에 집행부 직원들이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해당 국?과장 및 팀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시킬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 연기 및 일정 단축은 '코로나19'로 인한 주민 불안이 최고조에 달하고 상황이 긴박하게 진행됨에 따라, 하루 빨리 상황이 안정되어 주민들이 마음편히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하여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결정됐다.

 

또한 중랑구의회는 '코로나19' 대응책 마련을 위해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정확한 정보 및 대응 매뉴얼을 더욱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는 등 구민 불안 해소 및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상황이 안정되면 기존에 계획되었던 연간 회의운영 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중랑구의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일정기간 방역을 위해 휴업했던 관내 식당을 조희종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직원들이 방문하여 식사하며 격려하는 등 상황이 진정될때까지 빈틈없이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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