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 코로나19 방역 소독 활동 직접 분사기 잡았다

새마을방역봉사반과 함께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방지위해 상봉2동 방역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20:30]

▲ 27일 서울 중랑구 상봉2동에서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방역활동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새마을방역봉사반과 함께 일제 방역에 돌입했다.

 

27일(목) 상봉2동에서 새마을방역봉사반(상봉2동 새마을협의회장 김선규) 주민들과 보건소 방역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방역은 메가박스 상봉점과 상리어린이공원을 거쳐 동부시장 등 이용자가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중랑구 내 580개소 공공시설을 잠정 휴관하고, 경로당·종교시설 등 주요시설 총 1,309개소에 34개반 106명을 투입하여 현재까지 2차례 이상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특히, 지역 내 6개 신천지 교회에 대하여 방역소독 및 폐쇄조치를 완료했으며 일일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을 추진하여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구민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할 때까지 주민협조사항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는 등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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