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74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지난 22일까지 집계된 8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0만 6304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16일 싱가포르에서 솔로 데뷔 후 단독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 3754명), 뷔(방탄소년단, 4만 1583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 8802명), 라이관린(1만 2265명), 진(방탄소년단, 1만 1975명), 하성운(1만 1905명), 박우진(AB6IX, 8787명), 박지훈(5782명), 민현(뉴이스트, 4562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481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더불어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 수치에서도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1만 4424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어 지민 (6719개), 뷔 (5305개) 정국 (2294개) 진 (1659개), 하성운(1643개), 라이관린(1626개), 박우진(1047개), 박지훈(968개), 슈가(670개) 등이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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