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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진르포>일본 전통 문화 게이샤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2/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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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팔라우, 레소토 대사를 사노 시티에 초청하여 일본 전통 문화를 알렸다.

Invited Laos, Palau, and Lesotho to Sano City to show about Japan's traditional culture.

ラオス,パラオ,レソト大使を佐野市に招き,日本の伝統文化を知らせた。

각국의 대사와 친밀한 관계와 우호증진을 위한 노력에는 많은 숨은 공로자가 있다.

There are many hidden contributors to each country's efforts to promote close relations and friendship.

親密な関係や友好関係を促進しようとする各国の取り組みには,隠れた貢献者がたくさんいます。

 

게이샤는 사라지는 일본 전통 문화 전수자들이며 이들의 명목을 유지하는 것도 문화다.

Although geisha are now rare in Japan, it is also a culture to maintain their fame.

芸者は現在,日本では少ないになっているが,その名声を維持することは文化でもある。

 

대사들에게 일본 문화를 알리는 것 자체가 국가 홍보가 된다.

To let the ambassador know about Japanese culture is a national publicity.

大使に日本文化を知らせること自体が国家広報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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