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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너를 따를 것이니, 너의 언행을 보고 따르리라!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다는 신비한 내용 지상중계<69>

김용철 선지자 | 기사입력 2019/02/22 [01:01]

▲ 김용철 선지자.     ©브레이크뉴스

김용철 선지자는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의 저자이다. 이 책은 이미 베스트 셀러. 그는 이 책에 게재된 내용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은 말씀을 그대로 옮겼다고 주장한다. 그의 글 대부분은 계도적이며 합리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선함과 질서를 강조하는 계명 같은 내용도 있다.  그는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을 때, 그를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록해 달라는 그 말에, 이렇게 책으로 만들 줄은 상상도 못했기에 충실히 기록하지 못했습니다”면서 “그때 기록하지 못한 내용이 지금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하나님께 죄송하며, 깨우침의 기회를 드리지 못한 만백성에게 죄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고 고백한다. 인간이 하나님과 직접 교통한다니 신비한 일이다.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다는 주요내용의 기록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

 

*230번째 하나님 말씀/2000년 3월 19일 23시

 

1 선지자야, 들으라.

2 너의 제자들이 말하듯이 구약에 나오는, 내가 선지자라 일컫는 자는 너희 생명이 잉태하기 전에 선지자로 명해졌다고 말하지 않더냐?

3 너는 슬퍼하지 말며 괴로워 울지 말라.

4 중대한 임무를 띤 것은 출생에서부터 나의 선지자로 정해졌으니,

5 네가 많이 배우며 공부를 많이 하고 지식이 풍부하였더라면, 계산하고 비교하여 결코 이대로 실행할 수 없으니 이 법전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니라.

6 너는 나의 선지자이니, 눈물을 거두고 감사하며, 너의 인생역정이 선지자로 태어나는 보상을 다 지고 걸어왔느니라.

7 절름발이로 넓은 사막과 바다를 건너 이 목적지로 돌아왔으니, 이제 보상이 있음을 알라.

8 쓰지 못하는 다리로, 지팡이로 걸으며 너는 고통의 길을 걸어왔느니라.

9 내가 너의 잘못을 보고도 너를 버릴 수 없으며 버리지 못하는 것은 너의 가야 할 길과 실행할 것이 있기 때문임을 알라.

10 너의 제자와 모두는 한마음이 되어 너를 따를 것이니라.

11 너희 인간들은 너 자신의 변화에 대하여 손가락질하며 비웃을 것이나, 너의 지금까지의 달구어짐을 모르기 때문이니 그리 알라.

12 “저의 절름발이 인생을, 저 자신과 주어진 환경을 원망하였으나, 심성은 고우나 지난날의 얼룩진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라면 저 자신을 이제 알겠나이다.”

13 선지자야!

14 진정 나를 경배하며 나에게 오르고자 하는 자는 누더기 옷을 입은들 가난한들 어떠하더냐?

15 재물과 명예를 탐하지 말라.

16 이는 네 이웃에 거짓 증거하지 말라 함과 탐내지 말라 함과 같으니라.

17 많은 사람이 너를 따를 것이니, 너의 언행을 보고 따르리라.

18 말을 잘하는 것보다, 마음이 통하는 잔잔한 호수와 같은 언행으로 다듬으라.

19 술을 마시든 고기를 먹든 네가 알아서 스스로 즐기라. 이제 고삐를 풀어 주는 소와 같으니, 네가 알아서 할지니라.

 

*231번째 하나님 말씀/2000년 3월 20일 05시

 

1 내 사랑하는 선지자야, 들으라.

2 나의 율법을 전하면, 남들이 말하기를, 마귀나 사탄도 사람을 유혹하며 병을 고치니, 교회에 나가지 않는 자가 사탄이라 말하니,

3 네가 나 여호와의 율법을 전하는 선지자가 아니라 하면, 새벽에 시간을 맞춰 기도하며, 나 여호와를 수시로 찾으며, 십계명을 암송하고 율법을 기록하게 하며, 너에게 고달픈 율법을 주어 지키라 하겠는가?

4 정녕 사탄이 임했다면 방탕한 생활을 하지, 고달픈 기도를 어찌 하겠는가?

5 그러나 네가 목회자가 아니기에 잘못된 사람이라 할 것이니라.

6 기도하는 정성이 하늘에 닿아 거두어들일 것이니, 흔들리지 말라.

7 오늘로 고기든 술이든 네가 알아서 하라 하였으며, 욕심을 내어 재물을 거두지 말라 하였으니,

8 네가 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경지에 올랐음이니, 나 여호와를 섬기는 선지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9 “어떤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저의 마음 깊은 곳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강한 마음을 어찌 아시나이까?”

10 사랑하는 선지자야!

11 누구와도 갑론을박하지 말라.

12 너희가 명이 다하여 내 앞에 왔을 때 알지니라.

13 내가 너에게 성서를 읽지 말라 함은, 너의 기도가 깊어지며 나의 메시지가 충만했을 때, 성서의 잘못된 것을 구분할 수 있을 때 성서를 읽게 하려 함이니라.

14 지금은 네가 성서를 읽어도 퇴색함과 내 뜻이 잘못된 부분을 눈으로 볼 수 없고 찾을 수 없으니, 나의 뜻을 좀 더 깊이 깨달은 후에 성서를 읽게 하려 함이니라.

15 지금은 누가 누구의 후손이니 하는 성서를 읽고 기억할 시간이 없느니라.

16 나의 법전을 네 머릿속의 책과 같이 암송할 수 있을 때까지 읽고 또 읽으라.

17 너를 따르고 진심으로 제자라 하는 자는 식사요법부터 다르게 할 것이며, 무거운 몸을 가볍게 할 것이니, 그것이 바로 너의 제자임을 알라.

18 식사 조절이 시작되면 너의 제자임을 알라. 이는 너희들만 알고 있는 채점표이니라.

19 너로 하여금 구원을 받은 자는 식사 조절을 시킬 것이니 그를 구분하여 알라.
aum0314@gmail.com.<계속>


*필자/김용철. 그는 하나님이 “선지자”로 불러주었다며 “선지자”로 불리기를 원한다.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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