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칠곡군,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2/12 [16:43]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칠곡군은 지난 11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2018년 정신건강사업 발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칠곡군,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C)칠곡군

이번 평가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중증정신질환자관리,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 등 사업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칠곡군은 마음성장학교,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Re:Start 프로그램, 신규환자 등록 사례관리, 게이트기퍼 양성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 보건소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지역의 특성을 살려 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