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스타항공, 최대 특가 이벤트 이스타워즈..방콕 7만9000원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07/18 [17:04]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이스타항공이 2018-2019 동계시즌 스케줄 오픈한다. 오는 10월 28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 최장 탑승기간을 가지고 예매 가능한 최대 특가 이벤트 ‘이스타워즈(EASTAR WARS)’도 진행한다.

 

스케줄 오픈은 1년에 하계와 동계로 나눠 단 2번 진행된다. 스케줄 오픈과 동시에 이스타워즈특가 이벤트가 오픈된다. 다음 시즌 항공권을 미리 실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특가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하다.

 

이스타워즈 특가 이벤트는 국내선, 동남아노선, 일본·동북아노선 등 오는 19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순차적으로 스케줄 오픈과 동시에 일주일 간 진행된다.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 부산-제주 총 4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1만6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동남아 10개 노선에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는 인천-홍콩 7만8900원, 인천-방콕, 부산-방콕, 인천-하노이 7만99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부산-코타키나발루, 인천-다낭 8만9900원, 김포-송산, 인천-타오위안, 제주-방콕 9만9900원에 오픈된다.

아울러 일본·동북아노선 총 9개 노선에 대해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되며,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가고시마/미야자키 5만2900원, 부산-오사카 5만4900원, 인천-후쿠오카 6만2900원, 인천-오사카 6만4900원, 인천-삿포로/오키나와 6만5900원, 인천-도쿄 6만6900원, 청주-연길 7만9900원부터 이용가능하다.

 

이 외에도 동북아 노선의 경우 스케줄 확정이 되는 대로 공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매월 1일에 출발 3~4개월전 미리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이스타 얼리버드 이벤트’,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찾아오는 출발임박특가 ‘이스타이밍’ 등 다양한 고정 특가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break987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