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민선 7기 임실군수에게 듣는다 (상)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로" 힘찬 항해 시작

정은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2 [21:03]

 

▲  민선 자치단체장 출범 이후 '군수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벗고 첫 재선에 성공한 심 민 전북 임실군수에게는 지난 4년이 임실군의 명예와 자존심을 회복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반열에 올려놓았다면 민선 7기를 맞는 앞으로 4년은 그동안 밑그림을 그린 지역발전에 색칠을 하며 도약의 기틀을 다져야하는 하는 시간이다.       (임실군청 전경 및 심 민 군수)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정은진 기자


 

 

민선 자치단체장 출범 이후 '군수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벗고 첫 재선에 성공한 심 민 전북 임실군수는 "따뜻한 군정을 펼쳐야 군민이 행복하고 잃어버린 20년을 되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심 민 군수에게는 지난 4년이 임실군의 명예와 자존심을 회복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반열에 올려놓았다면 민선 7기를 맞는 앞으로 4년은 그동안 밑그림을 그린 지역발전에 색칠을 하며 도약의 기틀을 다져야하는 하는 시간이다.

 

무엇보다 민선 6기 재임 기간 동안 내세운 함께하는 희망농업 활력있는 지역경제 찾아가는 맞춤복지 품격있는 교육문화4대 군정방침을 유지하며 연속성 있는 행정력에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겠다"는 민선 7기 군정의 밑그림을 2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

  

 

▲  심 민 군수가 "52년 수몰애환을 담은 옥정호 남측의 제2순환도로를 연결하는 국가예산 확보에 방점을 찍은 것이 민선 6기에 일궈낸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라며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15km 구간 가운데 5km는 도비로 추진됐지만 나머지 10km 수변관광도로 개설 사업비 800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임실군민의 반세기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강한 신념을 드러내고 있다.                                                © 정은진 기자

 

▲  심 민(왼쪽) 임실군수가 민선 6기 행정의 연속성에 있는 민선 7기 재임 기간 동안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연계협력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현장행보에 나서는 등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을 모색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정은진 기자

 

 

 

 

민선 7기 지휘봉을 잡은 심 민 군수는 지난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더 확실한 임실발전'을 모토로 행정의 연속성이라는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한 결과, 같은 정당 소속 후보를 한 줄로 찍는 일명 '줄투표' 분위기가 전북을 휘감았지만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며 또 다시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군민들의 욕구와 바람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동시에 경제 부활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 심 군수의 확고한 방침이다.

  

임실은 오지 말라고 해도 관광객이 찾아올 수밖에 없는 관광 도시인 만큼, 관광객 유치에 급급한 관광 정책을 삶의 질 향상을 기반으로 한 정책으로 전환하고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접목해 품격 있고 세련된 방식으로 지역경제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이 곧 경쟁력농축산 정책 획기적 변화 = 임실군은 민선 7기 군정 운영의 핵심인 농축산 정책의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산업특화단지를 조성해 전통농업방식에서 벗어난 기술집약적인 첨단농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심 군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시대를 맞아 최근 농업 혁신성장을 이끌 '스마트팜'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스마트팜 산업 특화단지를 만들어 앞서가는 농업 임실을 만들겠다"는 복안을 제시했다.

 

또 고령 및 소농에게 적합한 신소득 특화작목도 집중적으로 발굴육성한다.

 

, 신소득 특화작목을 발굴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채 집단 재배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생산기반 구축 등을 통한 농가의 실질적인 수입 증대에도 힘쓴다.

 

아울러, 민선 6기부터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농업인 월급제 영세농 못자리 지원 벼병해충 항공방제 등을 확대 시행키로 했다.

 

또한 육성우 목장과 낙농가 축분 처리공장 건립 및 예탁 송아지 이차보전 등을 통해 낙농가와 축산 농가들의 고충과 재정 부담 역시 완화시킨다.

 

성수산을 산림생태휴양지로문화관광벨트 구축 = 민선 6기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인 임실N치즈 축제의 대성공을 기반으로 '임실치즈종합관광지'를 확대발전시켜 나간다.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연계한 "키즈테마파크"를 건립해 임실군의 새로운 대표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수산을 군립공원으로 지정, 현재 추진하고 있는 성수산 왕의 숲 조성 태조 희망의 숲 조성 사업과 연계한 성수산 자연 휴양림을 조성한다.

 

심 군수는 "성수산 개발을 확실히 추진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성수산을 잇는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며 "성수산을 전북을 넘어 국내 대표적인 산림생태휴양지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옥정호대한민국 3대 습지 조성 기대감 = 옥정호 역시 현재 추진 중인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 사업의 확대를 위한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을 추진하는 등 옥정호 주변을 대한민국 3대 습지로 만들어 간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옥정호를 대한민국 최고 생태관광지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민선 7기에는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 사업비 800억원을 국비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심 군수는 "민선 6기에 가장 큰 성과 중 또 하나는 52년 수몰애환을 담은 옥정호 남측의 제2순환도로를 연결하는 국가예산 확보에 방점을 찍은 것"이라며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15km 구간 가운데 5km는 도비로 추진됐지만 나머지 10km는 국가가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가는 발품을 팔아 도로 개설에 필요한 국비 800억원 전액을 지원받아 임실군민의 반세기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도록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강한 신념을 드러냈다.

 

이어 심 군수는 "섬진강 르네상스 상생 프로젝트를 실현해 전국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옥정호 및 섬진강 주변 관광단지 조성을 이뤄나가겠다향후 500만 관광객을 견인하는 핵심관광거점으로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수 의견관광지 일원에 반려동물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한국을 대표하는 세시풍속과 전통놀이 및 농악 등 무형문화를 테마로 대한민국 무형문화 일번지로 만들어 가겠다는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심 군수는 끝으로 "민선 7기 앞으로의 4년은 경제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동시에 그 성장의 이익을 군민 모두가 공유하도록 하겠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 배려와 소외지역에 대한 균형발전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다음호에 계속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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