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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 정은채, 화보서 다채로운 매력 발산 ‘시선집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6/24 [08:01]

▲ 정은채 화보 <사진출처=엘르>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가 배우 정은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리턴’에서 금나라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데 이어, 요즘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의 DJ로서 대중과 팬들에게 한층 친근하고 편안한 면모로 다가가고 있는 그녀.

 

특유의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민낯으로 촬영장을 찾은 정은채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장난기 넘치고 활발한 성격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정은채가 좋아하는 5가지’라는 주제의 콘셉트의 화보를 위해, 그녀는 ‘햇빛 쐬기’ ‘독서하기’ ‘레드립 바르기’ ‘진한 화장으로 변신해 보기’ ‘크게 활짝 웃기’ 다섯 가지 주제를 꼽아 이에 맞는 표정과 포즈로 <엘르>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그녀는 평소 내추럴한 모습과는 달리 관능적인 레드 립과 소프트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 “가끔씩 레드 립스틱을 발라봐요. 맨 얼굴에 쓱 바르면 금세 혈색이 살아나는데, 여자에게 최고의 무기는 립스틱이란 말을 실감하죠”라고 자신의 페이보릿 아이템을 밝히기도.

 

한편, 정은채의 뷰티 화보는 <엘르> 7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 그리고 <엘르> 인스타그램에서 화보와 영상으로 곧 만나볼 수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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