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카자흐스탄 대학생 한국어 교육 위해 방한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8/06/13 [17:37]
▲경동대학교 글로벌캠퍼스(글로벌캠퍼스 총장 이종규)는 지난 11일 강원도 고성에서 카자흐스탄 사카림대학교(Shakarim University, 총장 예켄디로프 메이예리 갈리볼리에비치) 학생들의 한국어 특별과정 입학식을 거행했다(사진제공=경동대학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경동대학교 글로벌캠퍼스(글로벌캠퍼스 총장 이종규)는 지난 11일 강원도 고성에서 카자흐스탄 사카림대학교(Shakarim University, 총장 예켄디로프 메이예리 갈리볼리에비치) 학생들의 한국어 특별과정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번 한국어 특별과정은 양 대학의 교육·문화 교류를 보다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동대 초청으로 학생 29명과 교수 1명이 방한 한국어 수업을 받고 한국문화도 체험한다.

 

7월에는 경동대 학생 30여 명이 카자흐스탄으로 파견되어 태권도 전수, 한국어 교육, K-POP 공연 등 2주간의 교육봉사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입학식에 참석한 대학생 아파나시에바 안나씨는 “동경의 대상이던 한국에 오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3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겠다“며 말했다.

 

한편 카자흐스탄 세메이 소재 사카림대학교는 1995년 개교, 현재 5000여 명의 대학생이 재학 중이다. 지난 8일 방한한 이들 대학생들은 10주간의 교육과 문화체험을 마치고 8월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경동대 글로벌캠퍼스에는 현재 10개국 440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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