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청장 여론조사, 황인호 선두 속 '한현택 지켜낼까’

황인호 43.6%…성선제·한현택 '맹추격'...후보·정당지지 '부동층' 다수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6/11 [16:42]
 
▲ 브레이크뉴스와 세계로컬신문, 뉴스티앤티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대전 동구청장 후보 지지율.
 
대전동구청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 황인호(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율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성선제(자유한국당) 후보와 한현택(바른미래당) 후보가 추격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본지와 세계로컬신문, 뉴스티엔티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6·13동시지방선거에 출마 한 기초단체장 후보와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를 지난 6월 3일, 4일 양일간 대전 동구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606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67%)와 무선전화 가상번호(33%)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차기 대전 동구청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황인호 후보가 전체 응답자 중 43.6%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자유한국당 성선제 후보가 21.6%,바른미래당 한현택 후보가 20.1%를 얻으며 그 뒤를 이은 가운데 지지후보가 없다(5.9%)는 응답과 모른다(8.8%)고 답한 응답자도 14.7% 나 됐다.
▲ 브레이크뉴스와 세계로컬신문, 뉴스티앤티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대전 동구청장 후보 선택 기준.

이번 여론조사에서 동구청장 후보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37.4%가 ‘정책·공약’을 최우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책공약에 이은 후보선택 기준으로는 정당(28.5%)과 인물·경력(18.6%)이 뒤를 이었다. (모름 9.7%, 기타 5.7%)
▲ 브레이크뉴스와 세계로컬신문, 뉴스티앤티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대전 동구 정당 지지율.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의 독주가 대전동구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절반이 넘는 50.7%의 조사대상자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 한다고 응답 한 반면 자유한국당(24.9%), 바른미래당(9.6%), 정의당(4.0%), 민주평화당(0.3%), 기타정당(1.2%)이 그뒤를 이었다.

한편 지지하는 정당 없거나(6.4%) 모른다(2.8%)고 답한 응답자도 전체 9.2%에 달했다.
 
이번조사는 브레이크뉴스와 세계로컬신문, 뉴스티앤티에서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6월 3일, 4일 양일간 대전 동구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606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67%)와 무선전화 가상번호(3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4%이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0%p다. 통계보정은 2018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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