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는 2018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기간(4월 20일~26일)을 맞이해 변효철 총장이 도서관을 찾아 재학생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선린대에 따르면 총장실은 지난 2005년부터 지난 13년간 시험기간마다 간식과 음료를 구입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으며 취업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학생 격려행사는 오랜 전통으로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학생사랑을 실천하고 학생우선의 선린대학교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