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추진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4/17 [16:52]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승마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집중력·체력 단련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는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생 승마체험 지원은 세종시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체험 가능한 승마장 4개소에서 실시되며, 오는 25일까지 희망자 327명을 모집한다.
 
체험승마장은 세종승마장(장군면 평기리), 세종시장군승마장(장군면 금암리), 세종 승마클럽(연서면 월하리), 원승마클럽(소정면 대곡리) 등이다.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1인당 10회(1회 기승시간 약 30분)에 걸쳐 이론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끌기, 말타기 등의 강습을 받게 된다.
 
체험비는 일반학생은 총 체험 횟수(10회) 기준 32만원의 30% 수준인 9만 6000원이며, 자부담이 어려운(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학생, 다문화 가정 학생은 무료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소속 학교에 신청하면 되며, 체험대상 학생으로 선정 된 후에 승마장과 일정 협의를 거쳐 승마강습을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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