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준공'

지역농업 경쟁력 및 농업인 소득향상 견인한다!

박국화 기자 | 기사입력 2018/03/14 [19:42]

 

▲  전북 무주군의 농산물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 실현의 동력이 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준공식"이 14일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황정수(왼쪽에서 아홉 번째) 무주군수와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박국화 기자

 

 

 

 

전북 무주군의 농산물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 실현의 동력이 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준공식"14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 의장을 비롯 윤중섭 무주경찰서 서장과 도군의원 및 농업인학습단체 대표와 농식품가공교육 수료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시설견학시제품 시음 등의 기념식이 진행됐다.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농산물종합가공센터'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95규모에 습식가공실과 건식가공실 및 49종의 기계설비를 갖추고 사과오미자천마 등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쥬스 퓨레 분말 환류 등이 본격 생산될 예정이다.

 

또 가공센터는 단순 제품생산 뿐만 아니라 가공기술 개발 및 농업인 가공 창업 교육과 실무과정 등을 통해 농산물 가공 품목의 다양화 및 고품질화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의 경쟁력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준공식 격려사에 나선 황정수 무주군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사업개발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황군수는 "반딧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가공식품 개발에 혼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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