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농‧생명분야 워크숍' 개최!

네덜란드 와게닝겐… 교육 모델 한국화 초점

김남희 = 전주대학교 학생기자 | 기사입력 2018/03/14 [19:13]

 

▲  전주대학교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농‧생명분야 세계 1위인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교와 워크샵을 진행한다.    / 사진제공 = 전주대학교     © 김남희 학생기자


 

 

 

전주대학교가 농생명분야 세계 1위인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교와 오는 16일까지 워크샵을 진행한다.

 

지난 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워크숍은 컨설팅 성격으로 기관과 대학간의 협력을 통해 네덜란드 와게닝겐 지역을 세계적인 식품사업 클러스터(Food Valley)로 발전시킨 노하우를 한국형으로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교수방법과 교육수요자 학생들 및 노동시장의 수요방향을 비롯 내용을 파악하는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공동연구제안 2017년 협력의 공동양해 국제양계전문가 교육(iPEC) 시범 평가 워크샵 등을 통해 실천적 교육과 실용을 중시하는 세계 1위안 와게닝겐의 교육모델을 한국화 시키는 결실을 일궈낼 예정이다.

 

2015년 네덜란드 바네벨트시와 전북 익산시가 협약을 체결한 교류로 시작된 이번 워크숍은 WUR(Wageningen University & Research)Education Competence Study 그룹 전문가들이 농생명과 식품을 전공하는 바이오기능성식품학과와 특수대학원 농생명융합학과의 교육모델과 커리큘럼을 비롯 교수 및 학습방법 등을 직접적으로 관찰하고 점검하며 자문한다.

 

특화산업진흥센터 이정상 센터장은 "오랜 기간 유지한 지식전달위주의 교육에서 한발 나아가 학생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하고 융합적인 실무 지식들을 체득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대응하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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